교제     "건축"하라하시고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 : 자유게시판

"건축"하라하시고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 : 자유게시판
"건축"하라하시고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
2018-07-18 00:00:57
정인경
조회수   180

"하라하시며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

이 말씀은 생각만해도 넘 은혜가 된다.
충일교회가 충인동에 있을때다.
작은교회에서 50억공사의 건축을 하시겠다며 건축헌금 말씀을 하실때
처음에 빌립형사고로 계산을 했다.
이 적은성도들이 IMF로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데 저렇게 무모한 건축을 하려하시는가?

 그래서 마음에 갈등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하나님이 내 아버지신데 하나님께 달라고

하면 주시지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안드레형사고로 전환이 되었다.

 

빌립형 사고는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내가 주인공이되어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 위치이고

안드레형 사고는"이렇게 하라"는 말씀앞에 주님이 어떻게 하실수 있을까? 주님이 해답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바라보는 위치이다.

빌립형사고로써는 답이없고 답을 찾지못하는데 하라하시는 말씀이 무척이나 부담이 된것이다.

그런데 문제해결이 내손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되면 그때부터 자유함이 있고

다만 주님께 맡기고 간구하게 되는 것이었다.

 

오병이어 사건에서 많은 사람들이 소년의 오병이어에 촛점을 맟추고 내 귀한것을 바쳐서 기적이

일어났음을 설명하고 있지만 나는 그 말씀속에서 주님의 마음이 어떠하신가에 주목하게 되었다.


도무지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제자들에게 남자만 5천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것을 주라"고 하셨다.막6:37

분명히 제자들에게 "하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요6:6절

 

"하라"고 하시지만 실상은 우리를 기대하시는것이 아니라 친히 행하실것을 마음으로 생각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가 테스트를 하시기 위함이라는것이다. 

 

이 내용이 성전건축 당시의 상황과 연결이 되었다.

작은교회에서 IMF라는 불황에 50억 공사를 하라고 선포하시는 말씀을 오병이어 사건과 연결하면

"하나님이 친히 행하실것인데우리의 믿음을 테스트하기 위함"으로 들려진것이다.

결국 할수있게 해달라고 물질을 구하던 가운데 현재 내 손에 있는것부터 출발하자고 시작하게 되었고

건축헌금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채워주시는것들을 경험하게 된것이다.

건축과 헌당을 통해 하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오병이어를 드릴때 건축헌금도 할수있게 해주시면서

작은 집도 주셨고 아들이 삼사관학교에 들어가 등록금없이 대학을 가게하셨으며 가게 건물도 사게 해주셨던것이다.

 

그러고보니 오병이어 뿐 아니라 믿음에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비슷한 하나님의 테스트가 있었다.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말씀이었다. 그런데 그 역시나 제물을 친히 준비하고 계셨고

아브라함을 시험하신것이었다. 그러한 하나님을 만나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이레(준비하시는 하나님=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 라 고백했던것이다.

더 나아가 "율법을 지키라" 지키지않으면 심판을 받는다 라고 말씀하셨지만 "친히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율법의 저주를 대신 받으시고 죄값을 지불해주셨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 내가 아는 하나님은 "하라하시지만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믿음으로 반응할때 하나님은 해답이 되어주셨고

소년의 손에 든 오병이어를 통해 오천명이 먹고도 남음이 있게하시며

믿음으로 이삭을 바치려고 한 아브라함에게는 친히 제물을 준비하시고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크나큰 축복을 주셨다.

또한 "율법을 지켜 행하라"하셨지만 대신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이들에게 "의롭다"하시며 자녀삼아주시고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어마어마한 복을 주시는것이었다.

 

충일교회가 은혜로운 은퇴와 청빙을 통해 교회가 날로 아름다운 소문이 나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은혜를 받고 정착하게 되어 성도들이 부쩍 많이 늘게 되었다.

특히 교회학교 아이들이 많아져서 현재의 공간이 비좁아 비젼센터를 짓게 되었다.

처음 건축할때 중간에 예배당을 중심으로 양쪽에 교육관과 한쪽은 실버타운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교육관만짓고 한쪽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던곳에 비젼센터를 건축하게 되어 양날개를 달게되었다.

 

건축을 통해 은혜를 입었고 타교회에서도 몇번씩 간증을 했기에 이번에도 은혜를 입고 싶었다.

 

그런데 겨우내 사진관이고 식당이고 장사가 안되서 계속 마이너스가 되는 힘든 상황이라 쉽사리

건축헌금을 하자는 말을 못했다.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으시겠지.. 하면서도 너무 장사가 안되다보니 나라 전체가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가?? 문을 닫고 취직을 해야하나? 별생각이 다 드는것이었다.

 

그래도 "건축" 이것은 부담을 주고자하는것이 아니라 축복을 주시고자 하시는 일이라는 생각에

농부가 겨울을 나고 식량이 떨어져도 종자씨를 땅에 심고 열매맺기를 바라는것처럼

할수없는 형편이지만 그래도 작게 나마 시작해보자 남편과 상의를 하고 조금씩 하게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생각지도 않던 촬영이 들어오고 웨딩촬영등등 손님들을 보내주셨다.

그리고 여름에 콩국수가 인기가 많아 멀리서도 찾아오시는분들을 보며

많은 메뉴가 아니라 하나만 가지고도 특별하게 하면 손님들이 모이는것을 보고

가을이되면  그 특별한 메뉴를 시도해보지만 변변치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사골곰탕을 끓여먹다가 남편이 맛있다며 "이거 메뉴에 넣으면 어떨까?"해서

정말 저렴한 가격에 사골곰탕을 하게되었는데 인기가 많아 오히려 콩국수보다 사골곰탕이 더

많이 나가게되었다.

광고를 크게 한것도 아닌데 드신분들이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서 오시는것을 보며

입소문이 놀랍고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에 넘 감사하다.

그렇게 머리를 쓰고 이것저것 해도 안되던것이 하나님이 은혜입혀주시면 되는것을 다시한번

체험하게 되었다.

 

그 크신 하나님 더욱 신뢰함으로 다양한 삶에 부분들을 믿음으로 맡기고 믿음으로 반응하면

하나님은 더욱 크신 은혜로 부어주실텐데...

나의 믿음이 너무나 작아 그 크신 하나님을 더 많이 경험하지못하는것이 너무 안타깝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하게하시는 하나님을 잊고 자기 기념비를 세울때가 많다.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은 이들이 가장 주의해야할것은 연약함이나 죄악보다도

자기의 의를 나타내는것이다.

자기기념비를 세우는것이 하나님앞에서 가장 큰 악인데도 사단은 교묘하게

우리의 생각을 빗나가게 할때가 많다.

건축의 모든 과정가운데 함게 하시는 하나님 그 멋지신 하나님만이 남는 건축이 되길 기도한다.

 

"하라하시고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넘 멋지신 우리 하나님~

 

이의홍 2018-07-18
믿음에 은혜를 입으신 권사님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니 나도 도전이 되어유!!!
여언 2018-07-20
아멘! 꿈 꾸게 하시고, 행하게 하시는 분께서, 이루게도 하실 줄 알고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정인경 2018-07-21
이의홍.여언/ 실로 말하기도 부끄러운 작은 시도인데 그 작은것을 통해서도 은혜입혀주시는 하나님이 넘 감사해서 글을 올렸습니다.많은 분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주셔서 순적하게 진행되는 건축과정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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