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 자유게시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 자유게시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2018-08-12 07:35:51
정인경
조회수   157

예전에 교회에서 큰 일을 하는데 어떤 지체가 너무나 목소리가 크고 자기가 아니면 일이

안되는것처럼 강하게 주장하는 분이 있었다.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부추겨서 자기 의견을 관철 시키려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
다음날이 주일이었는데 저녁에 잠자기전에 그 문제를 생각하며 분명히 그 지체가 말씀에서

빗나간것이 확실하니 하던일에서 손을 떼라고 담대하게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님말씀에서 분명히 빗나간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내편이 되어주실거라 생각하며....
그런데 내일이 주일이고 예배를 드려야하는데 내 마음이 어둡다는것을 느꼈다. 
구원에 감격과 감사와 기쁨이 사그라지고 어두워진 마음을 보며 다른 그 누구가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이 예배자의 마음이 아니라는것이 가장 시급히 해결되야 할 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즉시 엎드려 내 마음이 어두운것을 고백하며 빛우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런데 계속 기도를 해도 여전히 마음이 어두웠다.
그러다가 스치는 생각은 빛을 달라기전에
이미 주셨던 빛에 대해 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빛으로 오셔서 캄캄한 내 인생을

비춰주셨던 은혜들을 한가지씩 떠올리며 감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치 펌푸에 마중물을 붓고 펌푸질을 할때 땅속깊은곳에서 물을 끌어올려지는것처럼

마음속이 빛으로 가득채워졌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숨을 쉬기 어려울정도였다.
계속 "주여 감사합니다 오~주여~~! 감사합니다"중얼거리며 고백하니 남편이 자다말고 "이사람이

갑자기 왜 이러나?"하는것이었다. ㅎㅎ
그 감동은 다음날 아침까지 내 마음을 출렁거렸다.
예배를 드리러갔는데 그날따라 설교 말씀이"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니"였다.
얼마나 가슴벅찬 예배를 드렸던지....
태산같았던 그 지체와의 문제는 눈에 보이지도않을 작은 것이 되었고
내가 나서지않으면 안될것같은 상황이었는데 나서지않고도 아무 문제없이 잘 해결이 되었다.

그 일을 통해 분명히 빗나간것인데도 그 빗나간것이 내 눈에 크게 보일때는 하나님이 멀어지고

내 마음에 빛이 꺼지는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오늘도 예배가운데 주님의 가득한 임재로 모두의 마음이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가득채워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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