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두가지 선택 : 자유게시판

두가지 선택 : 자유게시판
두가지 선택
2018-10-22 00:38:49
정인경
조회수   245
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다.
생명나무열매를 따먹으면 영생을 누리는것이고
선악을 아는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
 
결국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따먹고 영적인 죽음을 맞게된다.
 
그 상태는 하나님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으로 스스로 선악을 구분하고 자기가
보기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삶이다.
자기가 보기에 분명히 옳은것같은데 문제는
수많은 인간이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각기 자기가 보기에는 옳은데
상대방에 보기에는 악인 경우가 많은 것이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장군이라 추앙을 받는 자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철천지 원수이듯이 말이다.
 
선악과를 먹고 자기 보기에 옳은 생각을 따라가는 인간들 중에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셔서 불러내신 자에게는 그러한 삶의 패턴을 다 무너뜨리시고 새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음을 가르쳐주셨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시고자
그들이 의지하고 살아가던 사람이나 환경을 무너뜨리시는것이다.
 
아브라함.모세.요셉.다윗등등.... 
친척과 고향과 아비의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한 땅으로 가는 아브라함. 
애굽에 왕자로 살아가던 모세를 광야로 내몰아 40년간 양을 치는자가 되는것 ,
형제들에게 팔려 애굽의 종이되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요셉 ,
골리앗을 불리치고 왕의 총애를 받아 승승장구해야 맞는데 오히려 그 일로
사울의 적이되고 죽음의 위기를 수없이 겪어야 했던 다윗,
 
이들은 모두 안정적이던 삶의 터전에서 자의던 타의던 쫓겨나 광야의
크나큰 고통을 통과해야했다.
 
분명한것은 이 모든 일들을 통해 사람보고 환경보고 살아가던 삶에서 사방팔방을
막아놓으시고 하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바꾸어가시는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시험하고 낮추사 마침내 복을 주시려하심이며 그 복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것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823)
 
자기 소견에 옳은길(선악과)과 약속의 말씀을 따르는 길(생명과)를 구분하려면
열명의 정탐군과 여호수아 갈렙의 태도에서 명확하게 보게된다.
 
가나안 땅의 약속은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시고 모세를 통해 이루시고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런데 열명의 정탐군은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지않고 자기눈으로 보기에 정확한 사실을 앞세워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았다.
 이것이 바로 선악과를 먹고난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보여지는 형편이나 상황을 보고 나아간 것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간 것이다.
 
모세를 통해 출애굽과정에서 열가지 재앙에서 구원을 경험하고 홍해가 갈라져 건너게하시고
애굽 군대를 수장시키신 구원의 감격도 맛보았던 백성들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 놀라운 기적의 하나님, 구원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지못하고
눈에 보여지는 문제만 바라보며 원망하다가 모두가 광야에서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이것을 보면 기적을 보며 놀라운 체험을 한 사람이라도 약속하신 이를 신뢰하지못하고
보여지고 나타나는 형편을 따라가면 영적으로 위기를 만난다는 사실이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약속에 땅을 꿈꾸던 자들앞에 나타난 장대한 아낙자손과 철옹성과 같은 여리고성
그 문제를 만나니 그들 자신은 메뚜기같이 연약하고 한순간에 잡아먹힐것같은 두려움에
울고불고 원망하며 이렇게 죽게할 것을 왜 애굽에서 불러내셨느냐고 다시 돌아가자며
불평을 쏟아내었다. (민수기13:32-14:5)
 
이와같이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에게는 믿음을 테스트하시는 문제들을 주신다.
삶의 기반을 흔들어 놓으시기도하고 광풍을 만나는 어려운 환경을 만나기도 한다.
 
그 어려움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혹시나 열명의 정탐군처럼 문제의 심각성을 계속 말하며 두려워하고 낙심하며
원망하며 불평하고 있는가?
의지했던 환경이나 사람이 없어졌다고 슬퍼하고 낙심하고 있는가?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그토록 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여주며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를 바랬건만 믿음하고는 거리가
먼 이들에 행동을 보시며 위로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않고 멸시하신다며 분노하셔서 싹쓸어버리신다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14:11-12)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에게 물으셨던것처럼 오늘도 우리에게 물으시는 주님
광풍을 잠잠케하시는 하나님앞에서
사람이나 형편을 더 의지하던 것을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며
 
나의 삶에 진정한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의 진정한 주인도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도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고백하며 인생에 참된 주인께로 돌이키길원하신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데 몸된 교회안에 사람의 방법이나 환경을 따르던
모든 것에서 돌이켜 주를 바라볼 때,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교회안에 가득할 때,
광풍을 잠잠케하시며 구원에 길로 인도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는것이다. 
 
위대한 믿음에 사람들이 인간의 방법이 끝난 자리에서 하나님을 뵈옵고
바랄 수 없는 가운데 바라고 믿었으니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지라
하나님께 인정받은것처럼
 
 
아름다운 소문을 넘어 위대한 교회로
곽승현목사님을 통해 아름다운 소문을 나게 하신 하나님~
위대한 교회는 평탄한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광풍을 만났음에도 두려워하지않고 바랄수없는 가운데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는자들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인생앞에 놓여진 문제앞에서 두가지 선택을 할수가 있다.
모든 사람들이 보고느끼는대로 생각하며 나아갈것인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갈것인가?
 
이스라엘의 수많은 백성들이 형편을 보고 느끼는대로 따라갔고
여호수아 갈렙만이 믿음의 길을 갔던것을 보면 주님이 말씀하신 좁은길이
바로 이 믿음에 길이 아닌가싶다.
선악과가 사람이 보기에 더욱 정확하고 옳게 보이고
사탄은 끊임없이 속삭이며 선악의 열매를 따먹고 옳고 그름의 세계로 끌고가
정죄하며 불평하고 영적인 죽음으로 끌고가고자 하기때문이다.
 
 나 역시도 무시로 눈으로 보기에 정확한 형편을 보며 선악세계에 속해서
정죄하며 불평하는 모습이 참 많다.
그러나 그것은 죽음의 길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지않는 길이기에 돌이켜
생명나무되시는 주님의 말씀앞에 기도하게 되는것이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브리서 10:38)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 11:40)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에레미야29:12-13)
 
세상끝나는 날까지 오직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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