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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 자유게시판
생각대로
2019-03-07 18:12:43
정인경
조회수   94

십자가의 복음을 깨닫고 너무나 가슴이 뜨거워 전하지않으면
견딜수가 없을때 이야기다.
교회에서 신학교교수님이 오셔서 창세기강해를 하시는데 덤덤하게
칠판에 적어가며 설명을 하셨다.


내 경험으로 복음은 운명을 바꾸는너무나 놀라운 능력이라 뜨거운
열정없이 저렇게 전하시는것보니 저분은
성령충만하신분이 아니고 지식으로 전하시는분이라고 속단해버렸다.


그러니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않았고 은혜가 되지않았다.


그 이유가 목사님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한순간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실때는 TV를 보다가도 어떤 진리가
깨달아지기도하고 자연을 보면서도 깨닫게하셨고.
율법을 전하는데도 그 속에 복음을 발견하게 하셨는데
하물며 말씀을 전하시는데 성령께서 조명해주시면 은혜를 입지않겠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성령께 도우심을 구하지않고
내 생각대로 판단하며 이것은 아니라고 했을때 마음에 창문이 닫기고
은혜를 차단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즉시 내 어리석음과 교만을 회개하고
성령께서 도우셔서 주님이 제게 주시는 음성을 듣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데 정말 크나큰 은혜를 입게 되었다.


누구때문에...환경때문에...은혜를 입지못한다고 생각할때는

그 생각대로

정말 마음이 닫겨져서 들려지지않는 현상을 수없이 경험했다.


그런데 내가 가장 큰 은혜를 입고 성령충만을 받은때는
인생에 크나큰 문제앞에 오직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찾고 구한때였다.

조건을 보면 가장 큰 은혜를 입었던때보다
지금이 몇 수십배나 더 좋은 조건이다.


그런데 모든 삶에 평안을 주시고 은혜를 입혀주셔서 오히려 간절히...전심으로...
찾는 마음이 그때와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적어진것이다.
그런데 사단은 외적인 조건때문에 은혜를 받지못한다고 속이고 우리는 그것을
동의할때 마음에 문이 닫기고 은혜가 차단되는것을 보게된다.


예전에 남편에게 친정일로 물질을 요구했다가 거절을 당하고 너무나 속상해서 울고있는데
하나님은 에레미야2:13절 말씀을 조명해주셨다.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된 나를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이니라"

뭐지?

묵상하는데 진정 생수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며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데
물을 내지못하는 웅덩이를 파듯 남편에게 필요를 요구하다가 오히려 마음만 상하게 되었다는것을
알게 해주셨다

그후로 빗나간것을 회개하고 생수의 근원되신 하나님께 그 때 꼭 필요한 세가지 기도제목을 올려드렸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게 그 필요를 채워주시는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왕을 구하는 이스라엛 백성들처럼 우리는 하나님보다 사람이나 환경에서 왕을 찾지만
오히려 갈증만 심해지고 불평거리만 생길 따름이다.


작년에 갑작스런 목사님 공석에 놀랐지만 오직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모두가 기도하기 시작할때 오히려 크신 은혜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셨다.
또 기도하고 구한것을 응답해주셔서 귀한 목사님을 보내주셨다.


박상현목사님은 성경속에서 사람의 위대함이 아닌 부족한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은혜입혀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데 얼마나 그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콤한지 시간시간 기대와
설레임으로 예배에 참석하게 된다.

이솝우화에 바람과 태양이 나그네의 옷을 벗기기를 내기할때 세차게 부는 바람이 아닌 따사로운 태양빛을
비춤으로 나그네가 스스로 옷을 벗어던지듯 ....하나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빛을 말씀을 통해 비추어주셔서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곳에 반드시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일하심을 보게하신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조건이라도 "이것은 아닌데...이래야 하는데...."라는 기준을 세우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한다면
마치 물없는 구덩이를 파듯 타는듯한 목마름은 해결되지않을것이다.

믿음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다른 말로 하면 생각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또는 우리의 말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라고도 볼수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바라보며 기대하고 말하고 있는가?
그 생각대로 말대로 하나님은 역사하실것이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 14장2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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