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 자유게시판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 자유게시판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2020-06-08 21:38:52
정인경
조회수   66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기독교인뿐 아니라 유대인도 통일교나 하나님 어머니 교회나 신천지나 
여호와증인천주교회나 다 하나님을 찾는다.
심지어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가뭄이 들거나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나면 하나님을 찾는다.

유대인들은 철저하게 율법대로 지켜살고자 늘 성경을 가까이하며
신천지나 여호와증인을 보면 오히려 개신교인들보다 더 성경공부와 전도와 
봉사를 열심히 한다.

"너희 의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느니라"마5:20
예수님은 철저하게 율법대로 살고자 애쓰는 그들보다 더 낫지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그들이 믿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무엇이 다른가?

그것을 성경인물 중에서 사도바울을 보면 어떠한 차이가 나는지를 알게된다.
그는 철저한 유대교집안에서 태어나 하나님에 대하여 열심이었고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자였다. 
예수믿는자를 핍박하며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여겼다.
그런 그가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를 만나고 180도 바뀐것이다.

예수를 만나기전에 유대인중에 유대인이요 율법으로 흠이 없던것등등 유익하다고 
여겼던 모든것을 배설물(똥)로 여긴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며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것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아래있는 자들은 결국 율법대로 행하지못하면 저주아래 있는 
자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불교계의 거승이라 불리는 성철스님은 상상할 수 없는 고행을 하고 도를 닦았지만 유언은 
죄가 너무많아 수미산을 넘고 산채로 지옥불에 떨어진다 하였고
천주교에 성인 테레사수녀는 40여년동안 하나님을 만나려고 송두리채 인생을 바쳤지만
유언은 그 어디에도 하나님은 없었다며 신은 없다고 했다.  

아무리 성경을 보고 말씀대로 살려해도 예수님을 바로 알지못하면 불신자나 다름이
없는것이다.

바울이 율법대로 행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고 살았다면 오히려 유대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인정받으며 살았을텐데 바울은 그가 만난 예수님과 십자가만을
전하다가 핍박을 당하고 순교까지 한것이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열심이었다.
그러한 그가 변한것은 그 열심이 예수와 십자가를 전하는 열심으로 바뀐것이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죄사함의 은혜를 입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비로소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기 때문이다.
구약에서는 축복과 저주에 말씀이 있고 순종하면 축복이며 불순종하면 저주인데 
그 축복도 이 땅에서만 누리는 복이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이들은 이 땅에 축복은 비교할 수없는 
하늘에 축복과 영원한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 자가 된것이다.
그것이 진짜 큰 복이며 더불어 보너스로 주시는게 땅에서의 축복이다.

그런데 오히려 믿지않는 사람도 잘 살고 착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하나님은 해를 악인이나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자와 불의한 자에게도 
내리신다고 하신다.(마5:45)

달이 빛을 낼 수있는것은 태양의 빛을 받은만큼 보름달도되고 반달도되고 초생달이 된다.
그런데 같은 상황인데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스스로 주인이 되어 빛을 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애쓰고 수고하는 삶(율법아래)을 살았는데 이제는 오직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빛을 받고 (은혜) 받은 만큼 비추게 됨을 인정하며 누리며 살게 된것이다.
그 전에는 내 열심과 행위를 내세우며 살았다면 이제는 값없이 주시는 모든것들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살게 된것이다.

복음을 전하다보면 그러면 믿기만하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죄를 짓고 살라는 말인가?
반문하는 것을 종종 보게된다.
그것은 피조물의 위치를 몰라서 하는말이다.
달에게 스스로 빛을 내야 하는것이 아니라고 말할때 "그럼 내가 빛을 내지말라는
것이냐?"라고 대답한다면 그는 여전히 스스로 노력해서 빛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것이다.
예수를 만나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은 구약을 보던 신약을 
보던 예수님이 보이고 은혜가 보인다. 

어떤 말씀으로 시작하든지 예수로 마치게 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모든 성경은 흐트러진 수많은 구슬과 같은데 오직 예수로만 하나로 꿰일 수가 있고 
완성되는것이다.

성령은 예수를 증거하는 영이시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15:26) 
예수의 부활을 보고도 믿지못하던 제자들이 오순절 성령을 받고 죽음을 불사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전한것이다.

"너희 의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보다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느니라"마5:20
예수님은 철저하게 율법대로 살고자 애쓰는 그들보다 더 낫지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하셨다.

그들보다 더 나은 의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인것이다.

마틴루터를 통해 종교개혁을 통해 개신교가 생긴것도 503년이 지났는데
요즘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희석된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다시금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를 외치며 교회가 일어나고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으심으로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 담대하게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초대교회의 모습이 회복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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