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어둠속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

어둠속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
어둠속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
2020-09-06 22:56:51
정인경
조회수   94

우리는 무언가 세상에서 성공을 꿈꾸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가 많다.
그런데 내가 처음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구나~생각이 든것은
친정엄마가 딸다섯에 아들하나인대 그 아들이 어찌나 속을 썩이는지
도저히 견디지못해 하나님앞에 작정기도를 시작하셨다.
백일기도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 은혜를 받고 환경은 전혀 바뀌것이 
없는데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감사가 입술에서 늘 끊이질 않으셨다.

건강도 안 좋으셨고 가난했고 속을 썩이던 아들도 변한게 없는데 마음이 
천국이 되신것이다.
이모는 절에 다니시며 엄마가 교회다니시는것을 못마땅히 생각하시고 교회만 
다니면 뭐하냐고 몸도 션찮은디...어쩌고 저쩌고...하시길래
이모는 더 건강하고 물질도 풍요로운데 그 주신것을 감사한적 있으시냐고 물었더니 
뭐가 감사하긴 감사하냐고 하시는 것이다.

아무리 진수성찬을 차려놓아도 입맛이 없어서 맛을 느끼지 못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일것이다. 
비록 라면하나를 차려놓고도 너무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오히려 그것이 
축복이지않은가?
아무리 외적인 조건이 나아진다해도 감사하지못하고 누리지못한다면 축복이 아닌것이다.

나 역시도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고난앞에그 문제해결을 위해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만났는데그 기적이 일어났다.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고 여겼던 외적인 환경이 바뀐것이 아닌데 마음속에 천국이 
임한것이었다.
얼마나 기쁘던지 입술로만 찬양할 수가 없어 손짓발짓해가며 찬양하게 되었고 
늘 입술에 찬양이 끊이질 않았다.

남편 또한 교회를 청년때부터 다녔지만 하나님을 만나지못하고 집사직분을 받았지만 
세상사람보다 더 술,담배에 빠져있고 이틀이 멀다하고 싸우며 살았다.
남편영혼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사업이 망하고 되는일이 없어 하나님께 여쭈었더니 
“시험하고 낮추사 마침내 복을 주려함이라” 말씀을 주셨다.
물질에 어려움을 주신것은 영혼을 살리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남편에게 물질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이 영적인 축복을 주려고 하시는데 귀를 기울여 
말씀을 들으라 그리고 영혼이 살면 이 모든 것은 다 해결해 주실것이라 이야기했다.
얼마후 복음을 깨닫고 거듭나게되니 술,담배가 떠나가고 변화되기 시작했으며 
얼굴도 바뀌었다.
남편을 아는 지인들은 남편이 180도 바뀐 것을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일년안에 끊어졌던 거래처도 다시 회복되었다. 

하나님을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첫 고백은 조건이나 환경이 바뀐 것이 없는데 공통점은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길가에 핀 야생화등등 모든 사물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오묘함에 감탄하고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게 된다는 것이다.

아하~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것이었구나.
우리는 먹을 것 입을 것을 그리고 보여지고 나타나는 것을 먼저 구하지만
하나님은
공중에 새와 들에 핀 백합화를 보시며그들도 먹이시고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하시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마6:33)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나라만 보아도 세계가 놀라워할만큼 경제성장을 이루고 먹고 살기가 정말 너무나 
편한 세상이 되었는데 도대체 감사와 평안은 찾아보기 어렵고 오히려 헬(지옥)조선이 
신조어가되고 자살률1위라는 것을 보면 외적인 조건이 좋아지면 육신은 편할지 몰라도 
영적으로평안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외적인 조건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하나님을 인정하지않고 바벨탑을 쌓기에 급급한 
것이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다.

보이지도않는 바이러스로 세상이 흔들리고 온갖 자연 재해로 크나큰 어려움이 있지만
이 모든 어려움을 통해 인간이 너무나 연약한 존재이며 이 모든 천지만물에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돌이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외침인것같다.

가장 큰 복은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바뀌는것인데 
그것 조차도 인간이 스스로 바꾸려고해서 바꿔지지않는다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주인앞에 인간의 어리석음과 불순종을 인정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 만나주시고 마음에 천국을 담아주시는 것이다.

우리의 완악한 마음 때문에 환경에 저주가 왔기 때문에 환경이 바뀌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빗나간 우리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마음에 임하고 
또한 이 모든 것도 해결해 주시는 것이다.

모쪼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셔 우리들 마음에 천국이 회복되고 이 모든 저주가 축복으로
바뀌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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