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능력에 원천 성령

능력에 원천 성령
능력에 원천 성령
2020-10-24 20:59:10
정인경
조회수   90

능력에 원천 성령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4:6)

 

사람은 본래 흙으로 지어진 육체속에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로 지음을 받았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

그런데 스스로 주인이되고자 선악과를 따먹자 영적인 죽음이 왔고

육체(흙)가 되어버렸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7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라 창3:19

  영이신 하나님과 소통하던 인간이었는데 영적인 죽음이 오자

마치 관제탑과 교신이 끊어진 비행기와 같은 처지가 된것이다.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오히려 대적하며 불순종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것이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8:7~8)

  구약성경을 보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것은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의 사건들을

수없이 경험하고도 뒤돌아서서 금방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끊임없이 원망하며

불평하는 이스라엘백성의 모습이었다.

 

그것은 영이신 하나님은 영으로만 소통할수있는데 육체가 되어버린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그 뜻대로 살수도 없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인간에게 하나님은 다시금 성령을 보내주실것을 약속하셨다.

우리의 힘으로 능력으로 안되지만

우리안에 성령이 임하시면 주의 율례를 행할 수 있다는것이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겔36:26~27)

 

예수님은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도 없고

성령으로거듭나지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요3:5)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십자가사건을 통해 우리의 모든죄값을 지불해주시고 승천하시면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실것을 누누히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14:1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5:26)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2~13)

 

그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제자들을 찾아오셔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요20:21~22)창세기2장7절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사건을 재현하신것이다.

 

사도행전 1장에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제자들에게 당부하신것은 누누히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는것이었다.

그때까지도 제자들은 보여지는 이스라엘나라의 회복에 급급했으나 그것은 너희가 알바가

아니라하시며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셨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5,8)

 

마침내...

마침내....

오순절날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하던 120명에게 예언의 성취가 이루어졌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1~4)

 

놀라운 기적을 보고도 늘 믿지못하고 원망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기적을 보았지만 누가크냐를 따지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부활의 소식을

들어도 믿지않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제자들.....

그랬던 그들이 오순절 임하신 성령으로 거듭나고나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않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간다.

 

교회의 시작은 성령의 임재로부터 시작되었다.

도저히 변화될수없는 사람들이 성령안에서 변화되고 육신에 속하여 육신대로 살아가던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것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능력에 원천이신 성령을 의지하기보다 스스로의 능력으로 착각하게되면

기름부으심이 떠나게 된다.

나타나는 현상은 성령의 인도보다 육신에 생각대로...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기념비를 세우는 교회(성도)가

아니라 바벨탑을 쌓는 교회(성도)가 되어가는것이다.

요즘 새벽말씀이 예레미야인데 끊임없이 심판을 말씀하시는데

그 심판의 원인을 예레미야2장에서 찾게된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렘2:13)

 세계적인 부흥을 보면 타락하고 부패함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자들이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림끝에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보내주셔서 오순절의 놀라운 기적의 현장이되고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보게 되는것이다.

 

코로나를 통해 하늘길도 막히고 사람간에 소통도 막히고....

떠오르는 말씀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뜨거운 여름날 코드가 빠진 냉장고에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넣어놓는다해도 다 썩어서 냄새날

수밖에 없다.

냉장고가 큰것을 자랑하며 비싼 음식을 넣어둔것을 자랑하고 어떤 음식을 넣을까로 고민하며

논쟁한다한들 코드가 빠져버리면 그 모든것이 오히려 냄새나는 쓰레기가 될 뿐인것이다.

성령의 임재가 떠난 교회나 성도는 이와같다.

겉보기는 그럴듯해도 속에는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마태복음 25장에는

열처녀의 비유에 똑같이 등을 밝히고 있다가 다같이 졸았는데 신랑온다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보니 기름이 떨어져가는데 슬기로운 처녀 다섯은 기름을 준비하였고 미련한 처녀 다섯은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않았다가 예식에 참여하지못하고 주님앞에 “내가 너희를 알지못하노라”

끔찍한 말씀을 듣는다. 성경에서 기름은 성령을 의미한다.

 

성령은 단지 불이고 능력이아니라 이 땅에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보이지도않는 코로나로 수많은 계획이 물거품이 되고 갖가지 어려움으로 사방팔방을 막아놓으신것은

하나님의 긍휼히여기심과 은혜가 없이는 인간의 힘으로 그 어떤것도 할수없음을 인정하고

스스로 주인으로 여기며 행한 모든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며

오직 위만 바라보고 능력에 원천이요 생수에 근원이신 성령을 구하면...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아멘

아멘

아멘

 

주여!

늘 대적하며 불순종하고 거스리던 이 죄인에게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게하시고 성령하나님이 마굿간처럼 더러운 제 맘속에

찾아오셔서 주인이되어 주셨고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하신것

감사드립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미천한 여종에게 찾아와주셔서 강력한 보호막이

되어주셨고 능력이 되어주셨고 하나님을 아는 지혜도 주셨습니다.

날마다 입술에 찬양이 넘치게하셨고 놀라우신 주님을 증거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분주한 일상에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내어주었습니다.

궁녀의 몸으로 왕에 총애를 받았지만 높아진 마음으로 왕의 사약을 받았던

장희빈같이 얼마나 큰 은혜를 입고 사는지를 망각하고 입술로는 주님이라

부르지만 주인으로 모시지못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미련한 다섯처녀처럼 주님 오실날은 가까왔는데

성령에 감동이 흐려지고 주님에 음성이 잘 들려지지않습니다.

그동안 주님을 얼마나 외면하고 무시하며 살았는지 성령께서 밝히 조명하여

주셔서 올바른 회개를 하게 하옵소서

회개 조차도 성령의 비추심이 없이는 불가능함을 인정합니다. 

제가 먼저 회개하고 성령의 기름으로 가득채우게 하소서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의 소욕을 따라 주의 율례를 기뻐 행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말보다도 삶으로 주님의 빛을 비추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교회와 이 나라가운데 동일한 은혜를 입혀주셔서

다시금 이 나라에 부흥에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교회와 나라를 통해 영화롭게 하옵소서

나같은 죄인을 위해 온갖 고통을 대신 받아주시고 나의 의로움이

되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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