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바라봄의 법칙

바라봄의 법칙
바라봄의 법칙
2020-12-12 18:48:23
정인경
조회수   120

성경을 읽는 가운데 무엇을 하는것에 앞서 무엇을 바라보는가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보게된다
크게 분류하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가
아니면 눈에 보기에 정확한 형편을 따라가는가이다.

부분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하나님의 영광안에 살아가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바라보는 순간
취하고싶은 마음이 일어났고 결국 따먹는 행동으로 이어진것이다.
결국 죄를 범하고 심판에 이르게 된것이 바라봄에서부터 시작된것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땅을 앞두고 그 땅을 정탐하러갔던 12명중에
10명은 육신에 눈으로 보기에 정확한 현실을 바라보고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었고 2명은 약속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전혀 다른 해답을 말하였다. 

거대한 골리앗을 바라본 사울과 모든 군사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골리앗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본 다윗은 골리앗을 개처럼 여기고 
물맷돌 하나로 그를 죽일 수가 있었다.

850대 1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며 거짓선지자 850명을 죽이고
3년6개월간 비가 내리지않아 가뭄이 심할 때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비가 내리게 한 엘리야도 하나님이 아닌 한 여인 이세벨이 죽인다는
말을 듣고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왕상19:3” 
하나님보다 형편을 보는 순간 두려움에 빠져 도망자가되고 차라리 자신을
죽여달라고 기도하는 형편없는 모습을 보게된다.

수많은 적군들이 아람성을 둘러싼 모습을 본 사환은 두려움에 떨었고
수많은 적군보다 더 많은 하늘에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한 모습을
본 엘리사는 하나님이 일하실것을 기대하며 평안이었다.
엘리사가 기도하니 그 청년의 눈이 열려 하늘에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된다.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원망 불평하다가 불뱀에 물려 죽어갈 때 모세가
기도하자 장대높이 놋뱀을 달게 하시고 그것을 바라보는자는 살아났다.

오늘날 세상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창조에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는 수많은 풍조가 만연해 있는것을 보게 된다.
코로나는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사람이 보기에 좋은것이 기준이 되어
타락하고 부패한 인간에 대한 징계라고 볼수있다..

특별히 택하여 불러내신 이스라엘백성들을 광야에서 시험하고 낮추신것은 
사람이 보기에 좋은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살게하시고자 
하심인데 끝까지 사람이 보기에 좋은 기준을 내세우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대적하는것을 보게된다.

지금에 코로나위기는 마치 불뱀을 보내어 물게 하신것처럼 보이지도않는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사람간에 소통이 막히고 경제가 마비되는
최악의 상태이다.
뉴스는 하루종일 코로나 발병과 대응을 보도하다보니 코로나로 죽어가는 사람...
그로인해 경제적으로 파산하는 어려움.그 모든 어려움을 보고 듣고 마음에 새기다보니
우울증이 환자들은 급증하고.. 불뱀에 물리는것처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것이다.

그 여파가 교회에도 밀려들어와 예배중단 사태가 벌어지고 온라인으로 드린다고 하지만
영적으로 무뎌지고 육신이 편하고 안전한 쪽으로 기울어져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불뱀에 물려 죽어가자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라며 회개하는것을 보게된다.
그러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은 불뱀을 장대높이 만들어 달고 그를 쳐다보면
살리라“고 하셨다. 말씀대로 장대높이 달린 놋뱀을 쳐다보는자마다 살아나는것을 보게된다.

예수님은 바로 이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인을 위해 심판받으실것과
그것을 쳐다보는자(믿는)는 영원히 살리라고 약속하셨다.(요3:14-15) 
십자가에서 죽으시며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것은 우리 대신 심판을 받아주심으로 죄용서.
병고침.마귀의 일을 멸하심..등 이 모든것이 들어있는것이다.

그래서 믿음에 사람들은 어찌하든지 십자가에서 이루어놓으신 놀라운 약속과 성취를 바라보며
날마다 구원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놀라운것은 불뱀이 얼마나 위력이 강한가에 대해서는 많은 묵상을 하고 두려워하며
어떻게하면 불뱀에 안물리고 안전할까 대책을 세우는데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도
정작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를 선포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놋뱀을 높이 쳐들고
바라보라 외치는자에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이다.

불뱀에 물릴것을 두려워하며 정부가 정해논 대응지침보다 더 강력한 대응을 해서 
“우리 교회는 안전하다” 고 할수있는가 
코로나 2단계는 좌석수에 20프로인데 4/1이나 뚝 잘라서 50명 참석. 주일예배전 찬양도 없애고
차량운행정지 심방정지...
기독교방송을 보면 많은 교회들이 찬양전 중창단이 여러명이 찬양을 하는데 연습을 못하면
찬송가 몇곡이라도 줌으로 연습할 수 있지 않는가
목사님들과 항존직만해도 180여명이면 마음만 있으면 새벽예배도 본당에서 드릴 수있는데 20명에 
제한하니 그나마 이렇게 큰 교회가 새벽예배 인원이 20명이 넘다가 열두어명으로 줄었다.
그 작은 인원이 발열체크에 손소독 명단작성하고 들어가는데도 비말감염 우려로 침묵으로 
기도하기..

온라인예배로 집에서 드리다보니 유트브를 통해 온갖 세상에 정보들이 흘러들어온다.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도 자주 접하게된다. 천사의 모습으로 가장한 미혹하는 영상도 분별력이 약한
성도들에도 또한 노출되어있다. 
그나마 새벽기도를 온라인으로 드리는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처음에는 집중하다가 이불속으로 들어가게되고
듣다가 잠이 든다고 하신다.
인간의 속성은 영적으로 마이너스라도 육신은 편한대로 길들여 지게 되어 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늪속으로 빠져 들어가 허우적거리게 되는것이다.

요즘 다니엘말씀을 새벽마다 전해듣고 있는데 교회가 코로나라는 문제앞에서 대응하는 
이 모든일이 성경에 말씀대로 하고 있는것인가? 
다니엘은 문을 닫고 조용히 기도해도 들으실텐데 왜 굳이 문을 열고 보란듯이 기도했을까?
다윗은 모든 문제앞에서 하나님께 그 뜻을 묻고 나아갔는데 코로나 대응에도 
먼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른것인가? 아니면 사울처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더 의식한것일까? 더욱 의아한 마음이 든다.

구원은 하나님이 인생가운데 행하신 가장 큰 일이 우리의 삶에서도 가장 큰 일이 되고
가장 큰 능력이요 기쁨이 되는것이라고도 볼 수있다.

성탄절을 맞이하며 이 캄캄한 어둠이 깃든 땅에 성탄에 가장 큰 기쁨소식을 알려야 할 수많은
교회가 코로나 대응에 성탄트리 설치금지라고 한것도 아닌데 많은 교회들이 불이 꺼져있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먹먹하다.
오히려 충주시에서는 크게 성탄트리를 밝히고 있는데 말이다 
교회가 성탄의 빛을 비추지못하니 시내에서 어디서고 성탄송을 들을수가 없고 성탄트리를 찾아보기 어렵다.

내가 다니엘이나 다윗같은 믿음은 아니지만 최소한 정부가 허용하는 한도내에서는 예배와 기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보다도 더 줄여서 대응을 하는것같아서 의아한 마음이 든다.

월례회나 권사회등 모임을 할때도 문자만 보내서 통지하는것과 일일히 전화로
참여를 권고하는것과 확실히 참여율이 높은것을 보게 된다.
모임을 주최하는 임원들이 적극적일때는 더 많이 모이는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오히려 모일까바 염려하는 분위기라면 절대로 많이 모이지를 않는다.

정부대응방침에 적극적 따르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진짜로 안전한것은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예수그리스안에 거할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무엇보다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평안이며 소망으로 채워지는것이다. 

성경을 통해 바라봄의 법칙을 깨닫고 쓴 시이다. 
 
작은 거울이야기

나는 하늘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하늘을 바라보면
그 하늘이 내 안에 담기는
작은 거울 입니다.

나는 태양이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태양을 바라보면
그 태양이 내 안에 담기는
작은 거울입니다.

나는 빛이 아니지만
내 안에 담긴 빛으로 어둠을 밝힐 수 있는
작은 거울입니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면 어느새
세상이 내 안에 담겨
빛을 말하지만 어둠을
밝힐 수는 없답니다.

언제나 빛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빛을 담아  어둠을 밝히는
맑고 깨끗한 작은 거울이고 싶어요


얼마전 이시를 읽다가 
“내가 세상을 바라보면 어느새
세상이 내 안에 담겨
빛을 말하지만 어둠을
밝힐 수는 없답니다.“

이 구절이 자꾸만 눈에 들어오고 조명이 되는것이었다.
막상 나 역시도 코로나로 경제적인 타격이 크다보니 이런저런 대책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오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답답하고
생각은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러던 중에 이 시를 읽다가 
아하~!! 내가 빗나갔구나.
어려울수록 내안에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세상이 내 안에 들어왔구나.
결국 바라보는것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내 말을 지배하며 무엇을 해야하나
염려 걱정을 하게 된것이다.
그러다가 빗나갔다는것을 깨닫고 무조건 주님께 집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마음이 평안과 소망으로 채워지는것이었다.
바라본다는것이 가장 쉬운것 같으면서도 쉽지않다는것을 이번에 느낄수가 있었다.
자꾸만 이런 저런 일들을 해야할것같고 여러 생각들이 떠올라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새벽기도 시간에 오직 주님으로 채워주시기만을... 주님께만 집중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정신이 맑아지고 기쁨과 소망이 생겼다.

그리고 나라도 성탄을 축하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미 작은 트리를 장식했지만
커다란 트리를 남편과 만들고 성탄송을 틀어놓으니 너무나 행복했다. 

코로나불뱀,경제적인불뱀.건강의 불뱀이 크게 보이고 두려운 마음이 있다면 
온 힘을 다해 무조건 에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마음안에 채워놓아야 살아나는데
그것은 오직 복음말씀에 집중 예배에 집중.기도에 집중함으로 채워지는것이다.
골리앗이 아닌 하나님이 보이고
수많은 적군이 아닌 하늘에 불말과 불병거가 보이면
이미 승리한것이다.
영적 전쟁이기에 결코 쉽지않다. 십자가에 달리시고 승리하신 예수님께 집중하면
사단이 힘을 못쓰기 때문에 어찌하든지 방해하려고 마음을 분주하게 만든다.
이번 성탄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바라봄으로 골리앗과같은 코로나를
말씀에 검으로 물리치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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