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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큐티설교(열왕기하 11:1-21) 준비된 구원투수
| 설교일 | 20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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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열왕기하 11장에서는 남유다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아달랴에 대하여 기록합니다. 남북이스라엘 역사에서 유일하게 한 여왕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스로 여왕이된 아달랴입니다. 아달랴는 아합왕과 이세벨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아합 왕의 딸입니다.
아달랴의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존귀하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한 이름입니다. 바울을 숭배하였던 아합과 이세벨의 딸의 이름이 신앙적인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본문에 보면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다고 기록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달랴의 이름에는 아합이 완전한 바알 신봉자가 아니라 조금은 여호와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합 왕 또한 이세벨과 함께 바알을 신당을 세우고 여호와 신앙을 핍박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이름값을 하지 못하였던 아달랴를 보게 됩니다. 우리는 영적 이름값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은, 예은, 주은, 예닮, 하민 이러한 이름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값을 하고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북이스라엘과의 군사적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악한 아합 집안의 딸과 정략결혼을 시킵니다. 북쪽에서는 아합 왕조와 이세벨까지도 예후가 일으킨 정변으로 말살을 당하고 맙니다. 그런데 그 시간 남유다에서는 아합와의 딸 아달랴가 다윗 왕가의 집안을 말살하려는 끔찍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이 아들 여호람과 아달랴를 결혼시켰습니다. 여호람 왕과 아달랴 사이에서 태어나 왕이된 왕이 아하시야 왕입니다. 그런데 아하시야 왕이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의 아들 요람 왕이 예후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병을 갔다가 그 또한 므깃도에서 예후에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1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아달랴가 아하시야의 죽음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아달랴는 지금 남유다의 예루살렘에 있고 아하시야는 북이스라엘 므깃도에서 죽임을 당하였는데 이 거리는 상당한 거리입니다. 눈으로 보았다는 말이 아닙니다. 병사들을 통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달랴는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일어납니다. 일어난 이유가 무엇입니까?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합니다.
왕이 누구입니까? 자신의 아들 아하시야입니다. 그 왕의 자손들이면 아달랴 자신의 손자들입니다. 그 손자들을 다 죽이기 위하여 일어났습니다. 그 후손들은 누구입니다. 다윗 왕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자손들입니다. 아하시야의 형제들과 조카들은 열왕기하 10:13절에서 예후에 의하여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왕위를 계승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자들은 바로 아하시야의 자녀들뿐이었습니다. 아달랴는 이들을 죽이기 위하여 일어난 것입니다.
성경에는 기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추측되어지는 것은 그녀가 권력욕에 빠져서 그러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달랴의 계획대로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사무엘하 7:16절에서 다윗과 맺은 약속은 깨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17.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약속만 깨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 저와 여러분을 향한 구속의 계획 또한 깨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 약속은 다윗 가문만을 위한 약속이 아닙니다. 이 약속을 통하여 영원한 왕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시고 그를 통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하시는 구속의 계획까지 약속된 것입니다.
왕의 자손들을 모두 멸하려 하였던 아달랴의 일어섬이 성공하였습니까?
2절~3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여기서 요람 왕은 북이스라엘의 왕 요람이 아닙니다. 남유다의 왕인 여호람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명의 새로운 여인이 등장합니다.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입니다. 아달랴의 친딸은 아니었고, 요람 왕의 다른 부인의 딸이라고 학자들은 이야기 합니다. 여호세바는 아하시야의 누이이자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였습니다. 아하시야의 자녀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 고모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극적으로 구출합니다. 그리고 6년 동안 성전에 숨겨 보호합니다. 다윗의 자손들을 다 멸하려 하였던 아달랴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달랴는 스스로 왕이되어 6년을 남유다를 다스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계획을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그것을 무너트리려고 무참하게 일을 저지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악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은 일어납니다. 위기의 때에 하나님의 사람은 드러납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호세바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때에 귀하게 쓰임 받기 위하여 우리는 지금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가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까? 할 때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교회가 여기 있습니다. 나와 우리를 우리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당당하게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절부터 12절까지 여호세바의 남편 제사장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기 위하여 군사작전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현실이 된 것을 이야기 합니다. 아달랴가 다스리고 7년째가 되었을 때에 계획은 시작됩니다.
4절~1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 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 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보호하며 7년을 버틴 이유가 무엇이었겠습니까? 여호야다는 제사장으로서 아달랴가 다윗 왕가의 자손들을 다 죽이고 왕이 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반기를 들고 싸웠을 수도 있습니다. 그랬다면 살기등등하였던 아달랴에 의해서 요아스도 죽었을 것이고 여호세바와 여호야다까지 모두 죽임을 당하였을 것입니다.
여호야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6년을 꼬박 인내하며 준비하였습니다. 7년째가 되었을 때에 백부장들의 마음이 여호야다에게 돌아선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완전히 돌아선 그들에게 맹세를 받고 요아스를 보여줍니다. 이제 아달랴를 위해서 싸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인 다윗 왕가의 자손인 요아스를 위하여 싸울 것을 다짐합니다. 완전히 180도 바뀐것입니다.
로마서 5:7절의 말씀입니다.
7.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인생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위하여 우리는 인내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참지 못하고 분을 내기도 하고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를 주인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모시고 인내하며 준비할 때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우리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 왕위 직위식에서 울려퍼지는 호위병과 백성들의 박수소리와 만세 소리에 깜짝 놀라 쫓아온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반역이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그녀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따르던 무리들은 성전에서 쫓겨나 길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17절~18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7.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이제 제사장 여호야다는 왕과 백성으로 하여금 여호와와 언약을 맺게 하고 왕과 백성들 사이에도 언약을 맺게 하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합니다. 바알의 제단과 신전과 우상을 허물고 깨뜨립니다. 그리고 바알 제사장 맛단을 처형합니다.
이제 진짜 요아스는 왕궁으로 들어가 왕좌에 앉게 됩니다. 백성들은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안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달랴는 그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여호야다는 하나님과 왕과의 연약을 다시 체결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왕과 백성들 사이에 언약을 체결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회복을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욕심, 내 의, 내 교만함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위하여 인내하며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이 깨졌다면 우리는 다시 하나님과의 연약을 체결하고 돌아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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