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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석 부목사
    2017-11-29 (수) 09:12 ㆍ조회: 10      
    11월 28일 큐티설교(시 97:1-12) 하나님의 다스리심으로 인한 기

    가장 최근에 여러분을 마음을 기쁘게 한 일을 무엇입니까? 수험생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건강하게 수능을 잘 마쳤음에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평생 남편과 자녀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였는데 새생명 잔치를 통하여 교회에 나오신 분들 또한 기쁨이 넘쳤을 것입니다. 또한 영상통화를 통하여 손자 손녀들과 통화하면서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기뻐할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기뻐할 이유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기뻐해야할 이유에 대하여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시편기자는 여호와께서 ‘다스리신다, 통치하신다’라고 선포합니다. 원어를 풀어 해석하면 ‘여호와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기 때문에 모든 세대가, 모든 나라가 그 통치 아래 살고 있다’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모든 것들이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대해서는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할 자리에 우리의 감정과 욕심, 탐욕만이 자리하고 그것들이 가치 판단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주일날 교회 올 때만 잠깐 기억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으로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니 기뻐하라’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우리의 삶 가운데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기뻐해야 합니다.

    내 삶을 좌지우지하였던 모든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삶을 다스려 주시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그렇게 간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다스리심 가운데 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2절~6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2.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5.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도다
    6.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

    이 말씀의 장면들은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은 장면입니다. 출애굽기 19장16절 이하의 말씀에 보면 ‘아침에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위에 있고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셨고 온 산이 진동하였다‘라고 기록합니다.  

    오늘 본문 2~6절은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하나님의 다스리심를 기뻐해야할 이유를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변의 현상들을 묘사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에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의 기초가 의와 공평이라고 말씀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공의롭지 못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언제입니까? 바로 악한자들이 의인에 비하여 잘되고 형통할 때, 반대로 의인이 고통을 당할 때 그렇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악인들이 잘되고 의인들이 고난을 당하는 것을 모른척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5절 말씀에 보면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 같이 녹았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의 심판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견딜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당시 애굽 왕 바로는 최고의 권력자였습니다. 바로는 자신의 힘만 믿고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멸시하였습니다. 그의 강함과 완고함이 넘을 수 없는 산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러하였던 바로가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신 열 가지 재앙, 특히 열 번째 재앙인 장자의 죽음 앞에서는 밀과 같이 녹아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제까지 말씀을 나누었던 에스더서의 이야기에서도 보았습니다. 최고의 권위자였던 하만의 악한 계획 가운데 하나님은 간섭하셔서 30일 동안이나 관심 밖이었던 에스더가 왕의 눈에 아름답고 귀하게 보이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악인들이 아무리 강하고 완고한 자라 할지라도 공의로우시고, 공평하신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합니다. 불이 대적들을 불사르고, 번개를 보고 떨고, 산들이 녹아내리는 것들을 보고 모든 백성이 이것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명확하게 보게 되듯 우리 또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인정하고 우리의 삶 가운데 의와 공평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7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우상 숭배자의 최후가 수치로 끝나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조각한 신상은 사람이 조각하여 만든 것이고, 우상이 신으로 불리며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고는 있지만 아무것도 아닌 지극히 허무한 것에 지나지 않음을 말씀합니다.

    성경은 우상에 대하여 신명기 4장 28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이처럼 허무한 것에 지나지 않는 우상을 숭배하는 자의 결국이 허무로 끝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지갑 속에, 베게 속에 숨겨두었던 노란 종이 조각 이것들이 예수님 믿고 나니 그냥 종이 조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허무합니까? 노란 종이에 뭐라 적혔는지도 모르게 그냥 갈겨 적은 것이 나를 보호해 준다고 믿었으니 참 허무합니다.

    전도서 1장 1절~2절의 말씀입니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경건한 신앙인이었으나 이방출신의 여인들의 꼬임에 넘어가 우상 숭배에 빠졌던 솔로몬의 고백입니다. 이 고백이 우상숭배만을 통하여 내린 고백은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라는 표현 속에 우상숭배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성경 속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우상 숭배해서 성공한 삶을 살았다. 이러한 기록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우상을 숭배해서 허무하게 된 이야기는 무궁무진합니다. 우상 숭배의 끝은 그 어떤 경우에도 허무입니다. 수치입니다. 실패한 인생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소망하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할 때 8절~9절 말씀에 하나님의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8절~9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8. 여호와여 시온이 주의 심판을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이다
    9.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시니이다

    여러분 ‘심판’이라는 단어를 듣고 기뻐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이러한 심판이 의인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다고 말합니다. 이 하나님의 심판은 우상 숭배자들이나 의인들이나 모두에게 주어집니다. 6절에서 보았듯 우상숭배자들은 수치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는 영생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악인에게는 영원한 수치와 형벌을 받게 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의 고백이 바로 9절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십니다’ 이 고백이 저와 여러분들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절~11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여호와’와 ‘악’, ‘사랑’과 ‘미움’이 대비되고 있습니다. 여호와와 악을 비교 할 때 악의 반대는 선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악을 미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대상이 좋아하는 행동을 하려고 애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악에 대하여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에게 앞 길을 빛으로 환히 밝혀주시고, 기쁨을 예비해 주십니다.  
     
    1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시편 97편의 기자는 1절에서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기뻐하라’고 시작하여, 마지막 12절에서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다스리심으로 인하여 날마다 기뻐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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