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안내 : 2017년 3월 말까지 이전 홈피보기가 제공됩니다.이전홈피보기
교제

  • 게시판
  • 앨범
  • QT나눔방
  • 성도사업장
  • 이번달생일
  • 홍보
  • CHOONGIL PRESBYTERIAN CHURCH
    QT나눔방
    새로운 홈페이지입니다.
    현재는 검토를 위한 가오픈중입니다.
    검토를 위해 교회 내에서만 접속됩니다.
    김만석 부목사
    2017-12-03 (일) 06:03 ㆍ조회: 11      
    12월 3일 큐티설교(슥 2:1-13) 노래하고 기뻐할 이유

    오늘 본문은 바벨론 포로로 70년 동안 살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황폐한 땅을 일구고 무너진 성전을 짓다가 포기하고 정말 초라하게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군대도 없고 무기도 없고 그들을 도와주는 나라도 없고 내일을 향한 미래도 없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비전과 환상을 주십니다.

    여러분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우울할 때가 언제일까요? 아마도 살아 있지만 아무런 희망도 비전도 꿈도 없을 때 일 것입니다.

    사람은 감옥에 갇혀 있어도 내일에 대한 희망과 환상이 있으면 가슴이 벅찬 하루를 삽니다. 그러나 아무리 호화로운 궁전에 살아도 내일에 대한 희망과 꿈이 없으면 살았으나 죽은 자입니다.

    스가랴서는 성전회복에 대한 환상과 오실 메시야와 다시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의 책입니다. 스가랴서에는 총 8가지 환상이 나옵니다.

    스가랴 1장에는 붉은 말을 탄 환상과 네 뿔이 부서지는 환상이 나오고, 오늘 스가랴서 본문에는 세 번째 환상으로 손에 측량줄을 가진 자가 나옵니다.

    1절-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측량줄을 그의 손에 잡았기로
    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그가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하노라 하고 말할 때에

    스가랴는 측량줄을 잡은 자에게 어디로 가는지를 묻습니다. 그러자 그 측량줄을 잡은 자가 말합니다. 지금 예루살렘을 측량하여 그 너비와 길이를 보고자 한다고 말합니다. 에스겔 40장 3절에 보면 에스겔 선지자도 환상 중에 장차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하여 손에 측량줄을 잡고 나타난 사람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 사람과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사람은 같은 사람일 것입니다.

    이 사람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스가랴 6장 12절~13절에 보면 이 사람의 이름을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줍니다.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할 자이며 그 영광을 얻고 그 자리에서 다스릴 자라고 말합니다.    

    측량줄은 공간을 측정하는 것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전 건축을 하다가 포기한 그 예루살렘을 재건하겠다는 것입니다. 스가랴의 마음이 지금 어떻겠습니까? 두근두근 뛰기 시작하였을 것입니다. 스가랴는 70년 동안 포로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다시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시려 한다는 환상에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스가랴의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지난 금요일에 스가랴서를 시작하며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기억하시다’입니다. 하나님께서 포로로 잡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지만 그 가운데도 하나님은 그들을 기억하시고 이제 회복을 이야기 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천사를 통하여 확실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3절-5절의 말씀입니다.

    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고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은 그 가운데 사람과
     가축이 많으므로 성곽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 하라
    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에서 영광이 되리라


    측량줄을 잡았던 자가 누구입니까? 천사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천사가 나와 맞이합니다. 나와서 하는 말이 예루살렘에 사람과 가축이 많이 있는데 예루살렘에는 성벽이 없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성벽은 외부세력들의 침략을 막기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필요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왜 입니까? 바로 5절 말씀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불로 둘러싼 성벽이 되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을 나를 우리민족을 우리교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불로 둘러싸여 보호받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6절~7절 말씀에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방에 흩어지게 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이야기 합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영광을 위하여 여러 나라로 보내셨다고 말합니다. 여러 나라는 어디입니까? 바벨론과 바사입니다. 보내신 분께서 이제는 돌아오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범하는 자들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다 말씀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신다고 말씀하십니까?

    9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들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 하실 때에 탱크를 동원하고, 전투기를 띄우고, 페트리얼 미사일을 동원하지 않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면 충분하였습니다. 그 손이 그들 위에 움직이니까 그들이 노략꺼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서려 할 때 우리를 핍박하고, 괴롭히고, 돌아서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의 손이 그들 위에 움직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끝까지 지키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이제 선민 이스라엘,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들에게 회복을 이야기 하십니다.

    10절-1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0.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임이라
    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연약하고 연약한 이스라엘 백성들아 노래하고 기뻐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내가 와서 네 가운데에 머물 것이다.’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니 노래하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뿔뿔이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얼마나 위안이 되고 소망을 품게 하였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노래하고 기뻐해야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가운데 보내주셨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많은 나라들이 많은 민족들이 여호와께 속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라 선포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왜입니까? 자신들만이 선민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기록합니다. 더 나아가 장차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예루살렘을 다시 택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철저하게 버림받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소유가 된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때론 고통과 좌절과 낙심 가운데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징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나님의 때에 그들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오늘 우리 또한 하나님의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보내주셨고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부터 대림절 첫 번째주가 시작됩니다.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싸이월드
    • 네이버
    • 구글
    0
    35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오시는길 충청북도 충주시 샘골길 10, 전화 043) 856-4445, 팩스 043) 845-4400, 메일 : webmaster@ciic.net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충일교회
    Ver1 20010901, Ver2 20060120, Ver2.5 20160422, Ver3 20160729, Designed by YOHAN.net
    사역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