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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완 부목사
    2017-12-24 (일) 06:17 ㆍ조회: 12      
    12월24일 큐티설교(히2:10-3:1)예수,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

       의좋은 형제라는 전래동화를 기억하십니까? 가을에 추수를 마친 형제들은 각자의 밭에 쌀가마니를 쌓아두었습니다. 추수를 마친 날 밤 형이 생각해보니 결혼한 동생의 집에 쌀이 더 필요할 거 같았습니다. 또 동생은 가족이 많은 형을 생각하니 쌀이 더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날 밤 각자 쌀가마니를 짊어지고 서로의 밭으로 향합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옮겼던 쌀가마니가 그대로 쌓여있습니다. 둘째 날 밤 또 쌀가마니를 옮겼습니다. 다음날 또 그대로인 것입니다. 셋째 날 또 두 사람은 밤에 쌀가마니를 짊어집니다. 그리고 중간에 마주치게 된다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형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저는 사랑, 우애, 희생과 같은 단어가 떠오릅니다.



       오늘 본문은 조금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함께 11절 읽도록 하겠습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거룩하게 하시는 이는 예수님이십니다.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입니까? 모든 성도들입니다. 예수님이나 성도들은 누구로부터 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로부터 났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도들을 보며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셨다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형제들을 보시니 죄와 사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 형제가 곧 죽을 사망의 길을 간다면 그를 찾아가서 권면하여 돌이키게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형제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을 자처하셨습니다.

       10절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하나님께서 많은 성도들을 영광의 나라 천국에 가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고난을 통해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이 고난에 동참하실 때 내 형제들을 위해서 받는 고난이라 생각하신 것입니다. 이 고난은 어떤 고난입니까? 단지 십자가의 처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전 생애를 포함합니다.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는 성육신 사건 또한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고난입니다. 왜 이런 고난을 받으셔야만 했습니까? 혈과 육에 속한 형제들이 사망의 종노릇하고 있기에 혈과 육으로 오셔서 사망을 깨뜨리셔야 했습니다.

       14-1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사망, 죽음을 두려워하는 순간 한 평생 그것에 매여 종 노릇하게 됩니다. 싸스, 메르스, 에이즈, , 백혈병, 이런 질병들이 두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육신의 고통뿐 아니라 죽음으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암보험을 왜 듭니까? 두려움 때문입니다. 작은 질병이나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을 듭니다. 왜 듭니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피해가거나 극복할 수 없기에 최소한의 대비라도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매여 종노릇하고 있다라고 표현합니다.초등학교 3학년때 치아를 크게 다친적이 있었습니다. 몸의 일부가 떨어져 나간다고 생각하니 큰 정신적 충격을 겪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입을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상실감을 겪게 됩니다. 그것이 얼마나 두려웠던지요. 우리의 육체가 허물어져갈 때 느끼는 그 두려움과 상실감을 겪고 계실 것입니다. 치아가 빠지고 뼈와 근육 관절들에 이상이 생겨갈 때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몸이 망가져 가며 죽음이라는 단어가 점점 떠올라질 때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느낍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질병과 사망에 메여 종노릇하는 형제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같은 모양을 취하시어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육신의 고통을 겪으시고 죽음까지 경험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육신이 허물어지는 고통을 경험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바라보며 하나님 의지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13절함께 읽겠습니다.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인간의 몸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셨고, 또 육신의 형제들을 바라보며 그들을 깊이 이해하시며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그 깊은 고뇌가 느껴지십니까? 육신이 허물이지는 큰 육체적 정신적 충격 가운데 하나님과 형제 사이에 서서 중보자가 되기위한 처절한 사투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랑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향한 사랑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낮은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형제가 되시고 살을 맞대고 부대끼며 사시고 죄 없으신 당신께서 죄의 오명을 뒤집어 쓰셨겠습니까? 사랑이 아니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서 중보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담당하사 죄로부터 시작된 질병과 사망의 저주를 짊어지심으로 우리를 해방하셨습니다. 어떻게 질병과 사망의 저주를 끊으셨습니까? 다시 살아나심입니다. 사망의 죽음은 부활입니다. 부활과 영생이 있기에 우리는 더 이상 이 육신의 허물어짐에 매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완전히 놓아주신 대제사장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놓임을 받고 담대히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19절 함께 읽겠습니다.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시련과 시험 가운데 있을 때 내 육신의 연약함으로 믿음이 흔들릴 때 인간의 몸으로 시험 당하시고 우리를 깊이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인생의 연약함을 아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하나님 앞에 중보하시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예수의 이름에 부활의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 이름 붙잡고 하나님 주시는 평강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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