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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석 부목사
    2017-12-27 (수) 18:34 ㆍ조회: 18      
    12월 27일 큐티설교(시101:1-8) 아침마다의 인생

    시편 101편은 다윗이 왕위에 올랐을 때 하나님 앞에 자신을 드리며 약속하며 결단하며 쓴 시입니다. 자신이 왕위에 올랐을 때 다가오는 무거움과 책임감을 감지하며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자세로 이 왕의 일을 수행할 수 있을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시입니다. 왜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어떤 왕이 될 것인지 고백하고 있을까요?

    바로 자신의 선대왕이었던 사울을 기억했을 것입니다. 인본주의적인 왕이었던 사울을 기억하면서 다윗은 여호와의 신정통치의 대리자로서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있게 하기 위해서 다윗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완전해야 했습니다. 더 나아가 함께 하는 자들 또한 충성되고 거룩한 자들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완전한 길로 행할 것임을 다짐하고, 하나님께서 왕인 다윗 자신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다짐을 오늘 본문 1절~8절까지에서 계속해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어성경에 보면 ‘I will’로 시작하는 ‘내가 ~하겠다’라는 문장이 11번 나옵니다. 또한 ‘내가 ~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지 못하리로다’라는 말이 4번 나옵니다. 15번의 결단을 통해서 다윗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갈 것인가 다짐했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왕이 된 다윗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모든 사치와 풍요함, 쾌락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마음속에 그러한 마음들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 다른 믿음의 결단이 생겨난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생겨난 다윗의 다짐과 결단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믿음의 결단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절-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1.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2.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I will sing of your love and justice; to you, O LORD, I will sing praise.”

    NIV 성경을 보면 이렇게 기록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정의”을 찬양하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예배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이 바뀌는 것이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다윗이 갈망하였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노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이 모습을 기뻐하셨습니다.

    여러분 노래한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갈망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원할 때 따라다니며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따라다니면 노래를 부른다. 라고 말합니다. 이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기에 따라다니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나오는 이 노래가 바로 다윗의 갈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다윗이 가졌던 갈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가장 잘 나타난 곳이 어디입니까?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공의를 우리는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다윗은 날마다 하나님과의 동행을 갈망합니다. ‘흠이 없는 삶을 살아가리니 하나님 나와 동행하여 주십시오’라는 고백이 바로 2절의 고백입니다. 다윗은 지금 이 마음으로 예배드리겠다고 믿음으로 결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흠이 없이 살아가리니 나와 동행하여 주십시오. 믿음으로 결단하며 예배드리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다윗은 어떻게 하면 이 흠이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3절-5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3.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4.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5.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새번역 성경]
    3. 불의한 일은 눈 앞에 얼씬도 못하게 하렵니다. 거스르는 행위를 미워하고, 그런 일에는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4. 구부러진 생각을 멀리하고, 악한 일에는 함께 하지 않겠습니다.
    5. 숨어서 이웃을 헐뜯는 자는, 침묵하게 만들고, 눈이 높고 마음이 오만한 자는,

       그대로 두지 않으렵니다.
     
    그것은 다윗이 모든 악한 것을 보지도, 듣지도 않겠다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결단이었습니다. 아무것이나 보지 않겠다는 결단, 불의한 일은 눈 앞에 얼씬도 못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것이 나쁜 것임을 알면서도 자꾸 보이면 나도 모르게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눈 앞에 얼씬도 못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4절에서 ‘사악한 마음이 내게 떠날 것이니’ 새번역에서는 ‘구부러진 생각을 멀리하고 악한 일에는 함께 하지 않겠습니다’ 마음을 지키겠다는 결단입니다. 5절과 7절에서는 헐뜯는 자를 멸하겠고, 교만한 자를 용납하지 않고, 거짓을 행하는 자를 집에 두지 않고 눈 앞에도 서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아무 말이나 듣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남을 헐뜯는 말, 이 간질의 말을 할 때 “그려 그랬데~”라고 동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을 섞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사단은 그것을 이용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그것에 넘어가 온 인류가 원죄를 갖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까지 파괴시킵니다.

    여러분 우리는 보고, 듣는 것에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하들까지도 흠이 없는 자들을 세우겠다고 결단합니다.

    6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6.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
     

    다윗은 6절 말씀에 충성된 자를 살펴보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결단하며 예배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려는 흠이 없는 자와 함께 하겠다고 결단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충성된 자,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흠이 없이 완전한 자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솔직하게 참 어렵습니다.

    8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8.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그래서 다윗은 고백합니다. “아침마다” 이 땅에 악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것을 따라가고 나도 모르게 그것에 마음을 두기 때문에 그전에 내가 아침마다 일어나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마음에 나의 마음을 맞추는 결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1절에 다윗이 고백한 인자와 정의, 사랑과 정의는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의 마음에 나의 마음을 맞출 때 찬송하며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하였던 다윗도 결국에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하물며 우리는 어떻습니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날마다 아침마다 이러한 결단이 없다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여서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고, 들려오는 수많은 이야기에 현혹되어서 따라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아침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은 오늘도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찾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충성된 믿음의 사람이 되어 늘 주님 동행하는 자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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