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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광욱 부목사
    2017-12-29 (금) 10:08 ㆍ조회: 30      
    12월 28일 큐티설교(시102:1-1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02편은 제목이 있습니다.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이 시는 아주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들은 개인의 탄식이나 공동체의 탄식이 구분지어서 나오는데,

    시편 102편은 개인의 슬픔의 탄식 내용과 함께 공동체의 탄식 내용이 함께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에 대한 해석도 다양하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은 이 시가 포로시기에 기록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과

    개인의 고통과 탄식을 공동체의 고통과 탄식으로 연결해서 해석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시의 내용 중에 앞부분으로 개인의 탄식의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시의 저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간구를 들어달라고 간절히 요청하면서 이 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간절히 하나님께 간구를 하고 있을까요?

    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저자가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이유는 지금 자신의 상황이 괴롭고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아주 절박하고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자는 어떤 괴로움 가운데 있을까요?

    본문의 내용을 보면 저자의 괴로움은 크게 3가지로 나옵니다.

    3-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3.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5.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먼저 저자의 첫 번째 고통은 육체적인 고통입니다.

    뼈가 숯 같이 탔고, 음식 먹기를 잊고 살이 뼈에 붙었다는 표현은 육체적인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표현하는 표현들입니다.

        

    저자의 두 번째 고통이 있습니다.

    6-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6.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광야의 올빼미, 황폐한 곳의 부엉이,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는 모두 깊은 외로움 가운데 있는 저자를 묘사하는 표현들입니다.

    지금 저자는 육체적인 고통만이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깊은 외로움입니다.

        

    저자의 고통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그가 경험하고 있는 세 번째 고통은 바로 사람들의 핍박과 공격입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 중에 육체적인 질병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까?

    또 깊은 외로움 가운데 계신 분들이 계십니까?

    아니면 사람들에게 핍박과 공격을 당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지는 않습니까?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것들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 때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십니까?

    혹시 하나님께 기도하십니까?

    오늘 저자는 하나만 당해서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을 동시에 3가지나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통 속에서도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는 이러한 고통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학교의 한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셨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여러 가지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교수님께서 이렇게 답을 하셨습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기에 우리의 인생 속에서 중요해 보이는 것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

    그분을 신뢰하고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부르짖어 간구하는 것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는 자가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중요한 진리는 기도하는 자가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도할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332-3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또 우리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내려오셔서 귀신들린 사람을 고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삶의 여러 가지 고난과 고통이 찾아올 때 기도의 자리를 결코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도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을 향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두 번째로 끝이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1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저자는 자신의 고통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면서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나라는 존재는 기울어지는 그림자, 풀의 시들어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약하고 유한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이델베르그 문답 1번 질문에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당신의 삶과 죽음에 위로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자신의 위로가 된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것들은 모두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도 끝이 있습니다.

    하지만 영원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살아계시고 이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위로와 기쁨,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이 끝이 있음을 알고, 나 자신의 연약함을 깊이 직면하게 될 때,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겸손히 의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을 의지하기 시작할 때, 그분이 주시는 기쁨과 위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 끝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만을 소망으로 삼고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기쁨과 위로를 누리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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