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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완 부목사
    2017-12-31 (일) 22:11 ㆍ조회: 19      
    12월 31일 큐티설교(시 103:15-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

       오늘 시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마지막 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말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송축이라는 단어는 기쁜 일을 기리고 축하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축하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 그 자체만으로 다윗은 기쁨이었습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복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법궤를 매어 다윗성으로 들어갈 때 바지가 벗겨지는 것도 상관하지 않고 춤추며 뛰었습니다. 그날은 다윗에게 가장 큰 축제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날 하나님이 내 삶에 들어오시는 날 그날이 축제날입니다. 그 날이 복된 날입니다. 그렇게 고백하실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요? 다윗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풀과 같으며 들의 꽃 같도다. 15절 함께 읽겠습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풀은 어떻습니까? 언제 자랐는지 모르게 어느날 푸릇푸릇하게 자라 있습니다. 그런데 또 어느날 갑자기 시들시들 말라가고 사라져 있습니다. 빨리 왔다가 빨리 가버립니다. 들의 꽃은 어떻습니까? 어느날 보면 정말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어 있습니다. 봄이 되면 벚꽃이 핍니다. 나무 밑에 서서 그 모습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 영화가 오래 갑니까? 얼마 못가 시들어 버립니다. 다윗은 우리네 인생이 풀과 같이 또 꽃과 같이 금새 지나가 버리고 시들어 버리는 허무한 것이라 말합니다.

       16절 함께 읽겠습니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여기서 말하는 바람은 팔레스타인 동쪽 사막 지역에서 불어오는 바람인데 이 고온 건주한 사막 바람은 식물을 순식간에 말라죽게 하는 치명적인 바람입니다. 다윗은 이 고온 건조한 사막 바람 앞에 놓인 풀과 꽃을 우리 인생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덧없는 인생이 의미 있어지고 가치 있어 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예수님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하십니다.

       17절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18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 애쓰며 그 말씀 따라 살아가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의가 될 것인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런 영적인 유산을 물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뉴욕의 시민들이 수도세를 얼마 내는지 아십니까?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 부호인 록펠러가 뉴욕 시민이 영구히 사용할 수도세를 선불로 지불해서 여전히 뉴욕 시민이 수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대대로 록펠러가에서 지불한 수도세 혜택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참 부러운 일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베푼 은혜도 이처럼 크게 느껴지는데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대를 이어 가며 전해지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합니다. 이 은혜는 누구에게 임합니까? 18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이 영적 유산은 그냥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삶의 태도와 자세가 집안의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그 가정의 분위기 안에서 자란 자녀들은 그 가풍을 이어가게 됩니다. 부모의 삶의 모습은 자녀의 모습 속에 녹아져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인자와 자비를 베푸시며 복주십니다.

      그런데 연약하기 그지없는 인간은 하나님이 조금만 복을 주시면, 조금만 능력이 생기면 곧 교만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 자리에 앉아 인생의 주인이 되려 합니다. 다윗은 그것을 경고하며 노래합니다. 20-21절 함께 읽겠습니다.“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에게 수종 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천사들은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출중한 능력과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행합니다. 자기보다 못한 힘없는 인간들도 섬기는 일에 순종하는 천사들을 보십시오. 우리는 능력이 있던 없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섬겨야 합니다. 더 하나님 앞에 나를 낮추고 겸손히 순종하며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윗은 능력이 있는 천사들에게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2절에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다스림을 받는 것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즉 모든 사람아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서 하나님을 송축하라 기뻐하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노래합니다.

      다윗은 왕입니다. 모든 백성이 우러러 보는 영화로운 왕궁에 삽니다. 그러나 다윗은 압니다. 백성이 풀이라면 다윗은 꽃에 불과합니다. 풀이나 꽃이나 하나님께서 불어버리면 마를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외칩니다.  내 영혼아 하나님의 다스리심 아래 겸손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우리 또한 결코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이 자리에서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나의 이름이 높아지고 나라는 인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때 하나님의 영광은 가려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광이 내 안에 드러날 때 더욱 겸손하게 나를 낮추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시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고 사람의 사람됨을 아는 것이 복이고 은혜입니다.

    다윗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송축하는 삶을 살아가는 복 가운데 있어야합니다. 왕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것이 곧 스러질 이 땅의 헛된 영화임을 아는 다윗은 왕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송축하였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주일 아침입니다. 한해 축복받았습니까? 더욱 하나님을 송축하며 겸손히 새해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잘 안풀렸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곧 지나갑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단 한가지 오직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고백하며 살아가는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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