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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헌 전도사
    2018-01-02 (화) 06:48 ㆍ조회: 9      
    1월 2일 큐티설교(행 1:12-26) 기도에 힘쓰니라

    할렐루야. 2018년이란 시간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벌써 만 하루가 지나고 둘째 날을 지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큐티는 사도행전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바라기는 이 성경말씀 속에 기록된 초대교회와 같이

    우리 충일교회도 말씀이 흥왕하며, 제자의 수가 더욱 심히 많아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거침없이 확장되어 갈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올해 우리 교회 표어가 무엇인가요?

    나의 지경을 넓히소서

    우리 교회가 이 표어처럼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회 표어가 진정으로 나의 것으로 변하여져서

    우리의 인격의 영역이, 믿음의 영역, 사랑의 영역, 우리의 영적인 영역이 확장되어져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우리에게 맡기신 시간, 나의 물질과 내게 맡긴 사람들, 내가 섬기는 곳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변화되어져 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그것들을 하나님 받으시기에 합당한 것들로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저는 오늘 큐티 말씀을 통해서 정답을 발견하였습니다.

    오늘 큐티설교 제목과 같습니다. “기도에 힘쓰니라

        

    기도하는 내가 진정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충일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성도들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이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1) 기도하는 교회는 하나가 됩니다

    1:12-14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안식일 예수님의 제자들은 감람산에 다녀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람산은 어떤 곳이었지요?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밤새 기도하던, 습관처럼 새벽마다 기도하시던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러 찾아갔던 그 감람산에 제자들이 다녀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산에 등산하러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산이 경치가 좋아 놀러갔다온 것도 아니고 그 밤에 감람나무 열매를 따러 간 것도 아니었습니다. 왜 그 산에 갔을까요? 그렇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기도하러 산에 다녀온 것입니다.

        

    기도하고 내려오니 여자들, 예수님의 어머니와 아우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15절에 보니 다른 제자들까지 모인 인원이 약 120명이나 되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까? 14절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이 많은 인원들이 왜 이렇게 모여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기도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왜 모여 있었다고요? 기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기도할 때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기도하면서 그들은 하나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가족들

    특히 예수님의 아우들은 예수님이 복음 전하는 것을 싫어하고 붙잡으러 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사도들과 함께 복음 전하는 일에 압장서는 사람들로 변화되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기도의 자리에 그들이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반대하고 인정하지 않았던 이들이 오히려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이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둘째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 십자가 매달리셨을 때 제자들의 행동을 기억하시지요? 주님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절대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베드로를 비롯해서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붙잡힐까봐 두려워서 다 흩어져 버렸습니다.

    오합지졸이던 제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조직적인 무리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기도의 힘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참 이상한 민족입니다. 나라가 환란속에 있을 때는 엄청나게 단결을 하지만, 평안하고 아쉬울 것이 없을 때에는 수없이 많은 내부적 분쟁과 다툼에 빠져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유대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제로 그렇습니다. 솔로몬 같은 태평성대 이후에는 나라가 분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유대가 로마 식민지였던는 폭동을 일으켜 독립을 한 적 있었습니다. 하스모니안 왕조인데 그런데 어이없게도 이 엄청난 일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단결이 안 되어 결국 그 왕조는 얼마 못 가서 다시 로마 식민지가 되고 맙니다. 반대로 20세기 이스라엘이 독립전쟁을 할 때 그들은 온 중동 연맹과 싸워서 땅을 되찾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오합지졸 아닙니까? 한 사람 한 사람 보십시오. 이런 형편없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제자로 세우셨어요.

    그들은 솔직히 예수님이 일을 가르쳐주면 열을 깨우치기는커녕 가르쳐준 일도 기억 못하는 바보들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지실 것을 말씀하는데도 자기들이 예수님 세우실 나라에서 누가 더 높은 신하가 될 수 있는지 자리 싸움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모여 마음을 같이하여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기도의 힘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2) 기도할 때 복음을 전파하며 성령의 역사를 이룰 수 있습니다.

        

    사실 그들이 모여 있던 것은 예수님이 분부하신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큐티 본문에 그 명령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1:4-5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예수님의 명령 때문이었습니다. 요한이 물 세례를 베풀었던 것처럼 너희들은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셨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그래서 제자들과 예수님의 가족들이 모여 있었던 것입니다.

        

    모인 그들은 앞에 나눈 말씀처럼 기도하였고, 기도를 통해 하나가 되었습니다. 조직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QT 말씀 묵상하면서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그들은 모여서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그 기도의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오늘 말씀 속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21-22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그들은 자신들이, 자기들의 무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초대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를 통해 변화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라이와 땅 끝까지 복음 전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복음 전하는 일을 감당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으며,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성령 강림 때문에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 아니고, 이미 그들은 자기들의 무리가 복음 전하는 무리가 되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의 자리를 보충하면서까지 복음 전할 일꾼을 세우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복음을 전하는 교회였습니다.

        

    교회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어주신 이 놀라운 일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부름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으로부터 택하신 당신의 종들을 통해, 아직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그분이 하신 일을 나타내 보이시려고 부르신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수님의 가족들,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자기들이 모여 있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요? 기도하면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할 때, 바로 기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이름을 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이 땅 가운데 이루어드릴 수 있습니다.

    이 새벽 기도회가 바로 그 시간, 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새 힘을 얻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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