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안내 : 2017년 3월 말까지 이전 홈피보기가 제공됩니다.이전홈피보기
교제

  • 게시판
  • 앨범
  • QT나눔방
  • 성도사업장
  • 이번달생일
  • 홍보
  • CHOONGIL PRESBYTERIAN CHURCH
    QT나눔방
    새로운 홈페이지입니다.
    현재는 검토를 위한 가오픈중입니다.
    검토를 위해 교회 내에서만 접속됩니다.
    김만석 부목사
    2018-01-05 (금) 15:10 ㆍ조회: 12      
    1월 5일 큐티설교(행2:37-47)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

    성령 충만을 받은 베드로가 처음으로 어제 본문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처음 한 설교였지만 그 어떤 설교자도 흉내 낼 수 없는 완벽한 설교를 했습니다. 모범적인 설교였고, 표본적인 설교였고, 깨달음이 있는 설교였습니다. 베드로가 그렇게 설교를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 하나님의 임재 때문이었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임재 속에서 선포한 설교였기에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두 가지 주제로 설교했습니다.

    하나는, 성령강림의 역사를 의심하고, 술에 취해서 그렇다고 조롱하는 자들을 향하여, 그렇지 않다. 지금 이들이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은 요엘서 2장에 나오는 약속의 성취사건이라고 선포합니다.

    둘째는, 성령강림사건은 예수님의 사역의 연장으로 이루어진 사건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삶, 십자가에 죽으심,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언급하고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성부 하나님께서 받아 예수님이 이 땅에 보내주신 영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라고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36절 말씀으로 설교의 결론을 맺습니다.

    사도행전 2장 36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베드로가 36절 말씀으로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러자 이 말씀에 군중들이 반응을 했습니다.

    37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첫 반응은 “마음에 찔려”습니다. 둘째는 “우리가 어찌할꼬” 입니다. 중요한 두 가지 반응입니다

    “마음에 찔렸다”라는 것의 원어를 풀어보면 <칼로 베임을 당한 것과 같다, 격하게 찔러 관통시키다>는 뜻입니다. 아마 성도님이 살아가면서 예리한 면도칼로 종이를 잘라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판판한 책상 위에 종이를 놓고 면도칼로 자르면 칼날이 예리해서 종이가 잘렸는지 안 잘렸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그러나 조금 흩트려 보면 종이는 너무나 분명하게 잘려 있습니다. 또한 베드로를 통하여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몰랐던 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몰아갔던 죄가 성령께서 베드로의 설교를 통하여 격하게 찔려서 관통했다는 것입니다.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유대인들은 자신들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설교를 하면서 그들을 향하여 마지막으로 강력한 말씀으로 선포했습니다. 그것이 36절의 말씀입니다.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은 <바로 너희다 /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았다 /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베드로가 설교를 들었다면 어떤 반응을 했을 것 같습니까? 이렇게 반응할 수 있지요. “베드로 선생님, 말조심하시오. 내가 언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까? 그런 끔찍한 소리 하지 마십시오.”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성령 충만한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과, 베드로에게 임한 성령님이 그들에게 임하자 그들의 반응은 “마음에 찔림”을 받았다라고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나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자라야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죽으심이 나를 위해서이고, 내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임을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반응은 ‘우리가 어찌할꼬’입니다.

    설교를 듣고 마음이 찔리면 자신을 돌아보면서 “어찌할꼬?”하면서 회개할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그런데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찌르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할꼬” 하는데 인색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어찌할꼬”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사 6:5) 라고 했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나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많이 잡았을 때 “할렐루야” 하며 찬양한 것이 아니라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5:8)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주일 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통하여 저와 여러분들의 원래 모습이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이 찔려”, “어찌할꼬” 하는 그들에게 베드로는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38절의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베드로는 3가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회개하라”입니다.
    세례요한이 선포한 첫 메시지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
    예수님이 선포한 첫 메시지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

    그만큼 회개는 중요합니다. 회개는 헬라어로 “방향 전환”을 말합니다. 엉엉 울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회개가 아니라. 세상이 원하는 길로 가던 자가, 사단이 원하는 길로 가던 자가 방향을 180도 바꿔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입니다.

    두 번째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라.”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여기에서 “각각”이란 말도 중요합니다. 구원은 개별적이라는 것입니다. 부인의 치맛자락 잡고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세례는 “나는 죽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예식이다.” 내 고집, 내 자아는 완전히 죽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세례인 것입니다.

    세 번째는 회개하고, 세례 받으면 “죄 사함”받고 “성령의 선물을”받는다.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는 의미는 <성령의 은사를 선물로 받으리라> 혹은 <성령의 선물들을 받게 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사람에게는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능력과 은사들이 우리교회에 충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받는 것입니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자가 누리는 것입니다.

    39절~41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베드로는 첫 설교 이후에도 계속해서 역사적 증거를 들어서 확증하고 권면했다는 것입니다. 한 번의 가르침을 끝이 아니라 가르침이 계속되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 또한 이 가르침을 매주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위임목사님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하여 계속해서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이 날에 세례를 받은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 아닙니까? 3000명의 예배자~!!! 될 줄로 믿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 것입니까? 46절~47절까지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성령 충만을 경험하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았더니 그들이 마음을 같이하고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기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함께 모여 먹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하였습니다.

    이것이 가장 바람직한 구역모임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성전에 모이기를 힘써서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통하여 성령 충만을 받고 각 구역으로 돌아가서는 구역원들과 떡을 떼고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해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이런 은혜들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쁨이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나타납니까? 찬송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찬송이 넘치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싸이월드
    • 네이버
    • 구글
    0
    35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오시는길 충청북도 충주시 샘골길 10, 전화 043) 856-4445, 팩스 043) 845-4400, 메일 : webmaster@ciic.net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충일교회
    Ver1 20010901, Ver2 20060120, Ver2.5 20160422, Ver3 20160729, Designed by YOHAN.net
    사역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