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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석 부목사
    2018-02-01 (목) 16:29 ㆍ조회: 14      
    2월 1일 큐티설교(행13:1-12) 성령의 인도함 받는 삶

    사도행전을 여는 열쇠(key)구절은 사도행전 1:8 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을 받아 능력 있게 되면, 그들로 통해 예루살렘에 복음이 전해지고, 유대 땅과 사마리아, 그리고 멀지 않아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진다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을 3단계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단계 : 1장부터–7장까지로, 예루살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이 어떻게 성령 받게 되었고, 어떻게 예루살렘교회가 부흥하고 성 장하고 발전했는지를 보여줍니다.

    2단계 : 8장부터–12장까지로, 유대와 사마리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로 인해서 예루살렘 교회에 대대적인 박해가 가해지자 평신도 지도자들과, 제자들을 통해 복음이 유대 땅과 사마리아에 전파됩니다.

    3단계 : 13장부터 - 28장까지로, 땅 끝가지 선교하는 내용입니다.
    복음이 드디어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을 넘어서, 민족과 국가와 인종과 모든 문화의 벽을 넘어 불가능한 일들 속에서 복음을 일으키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오늘 말씀부터 시작해서  바울의 1차 선교여행, 2차 선교여행, 3차 선교여행, 그리고 로마로 가는 선교여행이 나옵니다.

    사도행전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1장-12장까지는, 예루살렘교회와 베드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13장-28장까지는, 안디옥교회와 바울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 성령행전>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움직이는 주체가 누구냐? 성령 하나님이시다.
    선교를 하게 하시는 분이 누구냐? 성령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사람을 움직이게 하시는 분이 누구냐? 성령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교회의 출발은 오순절 성령하나님의 임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기도하는 120명의 성도들이 마가다락방에서 성령받기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그들에게 임하심으로 예루살렘교회는 시작되었고, 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령 받은 베드로를 통해서 예루살렘이 변화되었습니다.
    성령 받은 빌립을 통해서 사마리아가 변화되었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성령 받은 자로 인해 안디옥교회가 개척되었고, 성령 받은 바나바와 사울을 통해서 안디옥교회는 부흥되었고, 안디옥 시민들의 입에서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이 붙여졌습니다.

    오늘 본문 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안디옥교회를 움직이는 주체는 <말씀하시는 성령 하나님>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일하시는데, 영적인 지도자 바나바와 사울을 통해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교회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그러한 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의 대대적인 핍박으로 누군가가 전도해서 생겨났습니다. 그 교회를 위해서 예루살렘교회는 사도들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평신도였던 바나바를 보냈습니다. 이방지역이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지만 바나바가 안디옥에 와서 사역하는 가운데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바나바는 다소에 있던 사울을 불러서 1년 동안 동역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 무렵 예루살렘교회가 기근을 힘들어하자, 안디옥교회는 구제헌금을 해서 바나바와 사울이 헌금을 들고 예루살렘에 가서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이 어제 본문 마지막 절인 행12:25 에 나옵니다.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그리고 바로 다음 13장 1절에서 안디옥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 즉, 지도자들을 소개합니다.

    ① 바나바 – 귀족출신으로 예루살렘교회를 위해서 땅을 팔아 기증한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1:24에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② 시므온 – 시므온이라는 이름에는 검다라는 말이 숨겨져 있습니다. ‘니게르’라는 말은 라틴어 <검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시므온이 아프리카 태생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③ 루기오 - “구레네 사람 루기오” 구레네 지방에서 온 루기오라는 말로, 로마식 표기로는 <루치오스>입니다. 로마 문화권에서 온, 즉 로마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④ 마나엔 -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 마나엔의 어머니가 헤롯에게 젖을 먹인 유모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마나엔과 세례요한의 목을 벤 <헤롯 안티파스>왕과는 뭔가 연관이 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나엔은 권력을 조금 가진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⑤ 사울 – 당대 최고의 지성이고, 예수를 박해한 사람으로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인물입니다.

    이렇게 안디옥교회 영적인 지도자 다섯 명은 <출신지역도, 배경도, 학력도, 피부색도, 경제력도, 권력의 힘도 모두 달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예수 안에 하나가 되어> 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교회도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우리교회도 <학력, 재산, 출신지역, 연령>에 구애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에서 누구든 충성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지개의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색이 각기 다르지만 그 색이 어우러져지면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 냅니다. 우리의 서로 다름이 성령 안에서 녹아져서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2절 처음 시작인 ‘섬겨’라는 단어에는 ‘봉사’와 ‘예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를 섬겼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주님을 예배했다라는 말입니다. 예배를 대충한 것이 아니라 금식하면서 예배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하나님께 예배드림입니다.

    이사야 43:21의 말씀입니다.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창조되고 존재하는 이유가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함입니다. 성도가 존재하는 이유도, 목사가 존재하는 이유도,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도 모두가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왔다 갔다하며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대충 드리는 예배가 아닙니다.

    금식이라는 것은 먹는 것을 금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먹을 것을 금했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게 목숨을 걸고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에 성령님은 안디옥교회에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2절과 4절을 잘 보면 이 모든 일에 누가 간섭하고 계심을 알게 됩니까? 바로 성령님입니다.

    우리의 삶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분명 간섭하고 개입하고 계심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은 초대교회 이때나 2018년을 살아가는 지금이나 동일하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성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따라 이 땅에 오셔서 자기 몸을 이세상의 모든 죄인을 위한 대속 제물로 십자가에 내놓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은혜를 전하는 일을 이제는 성령 하나님이 주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기서 따로 세운다는 것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경계를 지어 다른 것들로부터 구별하다’라는 말입니다. 즉 지금 성령께서 바나바와 사울에게 복음 전하는 특별한 임무를 부과하였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선교사 사역은 나의 자발적인 열심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원 사역의 주체이신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과 사명 부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히잡을 쓴 무슬림 사람들을 보면서 저는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런 마음의 뜨거움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노경백 선교사님은 그들을 보면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뜨거움이 생기는 것입니다. 노선교사님을 선택하시고 사명을 부여해 주신 것입니다.

    저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지난주에도 50여명의 청년들이 물댄동산에 모여 함께 1시간 동안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청년의 삶을 하나님 앞에 맡겨 드리며 기도합니다. 몸이 아파 항암치료중에 있는 소라자매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청년들을 보며 저는 온 몸에 전율이 흐르는 감격과 감동이 있습니다.

    지금 안디옥교회의 핵심 리더는 바나바와 사울입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안디옥교회 공동체는 다릅니다.

    3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안디옥교회가 성령의 지시에 따라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구별하여 세운뒤 그들에게 안수하여 선교사로 파송하는 장면입니다. 3절 첫 단어인 ‘이에’라는 말은 ‘바로 그때’라는 말입니다. 성령의 지시가 있자마자 안디옥교회 전 성도들이 바로 금식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성령의 지시에 즉각적으로 순종하였을 뿐 아니라 두 사람의 성공적인 선교 사역을 위하여 금식하여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4절 말씀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4절에서 바나바와 사울을 파송한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누구입니까? 바로 성령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안디옥교회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항구도시 실루기아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지중해섬 구브로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구브로 섬의 중심지에서 바보에서 유대인 거짓 마술사 바예수를 만나 복음전도의 훼방을 받게 됩니다. 구브로의 총독인 서기오 바울이 바나바와 사울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으나 바예수가 훼방함으로 믿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바예수를 꾸짖어 소경이 되게 합니다. 이것을 본 총독이 예수를 믿고 주의 가르침을 놀랍게 여기게 됩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이 한 사람 구브로의 총독 서기오 바울을 위하여 180km를 걸어다니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즉시적인 순종을 보이는 사람입니다. 더 나아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지금 목숨을 걸고 예배드리고 계십니까? 지금 즉각적인 순종을 나타내고 계십니까? 지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새벽을 깨워 기도하시는 성도여러분 예배에 목숨 걸고, 순종의 삶을 살아가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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