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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완 부목사
    2018-02-06 (화) 11:26 ㆍ조회: 8      
    2월 5일 큐티설교(행14:1-18)헛된 것을 버리라

       헛된 일을 버리라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더 빨리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기준으로 1% 정도가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 외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만든 헛된 것을 믿습니다. 일본에 있는 우상의 종류가 약 300만개 라고 합니다. 그 헛된 것은 결국 다 버려야 할 무익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크고 작음은 있지만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헛된 것들이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1-2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이고니온에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바나바를 통해서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주께 돌아옵니다. 그러나 2절 말씀처럼 순종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있었고 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두 사도에게 악감을 품게 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같은 복음이 전해지지만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3절 같이 읽겠습니다.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조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두 사도들은 그 장소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손을 통해 표적과 기사를 보이사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셨다라고 합니다. 4절 함께 읽습니다.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하나님께서 표적과 기사로 친히 증언하시지만, 계속해서 동일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믿는 자는 믿고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습니다. 어느 날에는 돌도 두 사도를 치려고 달려들어 바울과 바나바가 루가오니아의 두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이곳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루스드라에는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된 자가 있습니다. 그는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할 때 그가 듣습니다. 바울이 보니 그에게서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9-1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이러한 믿음,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바울이 보니 그 사람 안에 믿음이 생겼고, 그 믿음위에 머무시는 성령의 기운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 임하십니다. 비록 이방인이었지만 고넬료가 베드로를 청해 말씀을 들을 때 임하셨습니다. 언제요? 말씀을 들을 때 임하셨습니다. 바울이 말씀을 전할 때 루스드라의 걷지 못하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운행하심을 느끼고 그에게 명령합니다. 너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일어나 걸으라. 바울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에 뒤이어서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는 복음을 강력하게 증거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그러자 그는 일어나 걷습니다. 그는 평생 걸어본 적 없습니다. 어떻게 근육을 써야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순종하였습니다. 이것은 긍정적인 반응 하나님이 원하시는 반응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반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봉사가 눈을 뜹니다. 귀머거리가 듣게 됩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납니다. 이것을 믿으십니까? 믿는 자에게 그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일어납니다. 10-13절 함께 읽겠습니다.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분명 같은 복음을 들었습니다. 기적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무리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바울과 바나바를 신격화 합니다. 그리고 두 사도에게 제사드리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시는 현장에서 처참하게 하나님을 부정해버리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셨을까요두 사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여 자신들의 옷을 찢고 외칩니다. “그만두십시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 우상숭배를 그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도 여러분 나는 이런 적이 없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다르게 행동하여 하나님 마음 찢어지게 한적 없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민감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헛된 일을 하게 됩니다다시 말씀으로 돌아가 말씀 앞에 서십시오. 그 말씀을 한 절 한 절 제대로 읽고 듣고 마음에 새겨 하나님의 뜻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루스드라의 앉은뱅이는 말씀을 제대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온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긍정적인 반응의 결과는 걷게 됨이었습니다. 평생 걷지 못한 땅들을 밟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의 지경을 넓혔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시기 바랍니다. 말씀엔 그러한 권능이 있습니다. 내가 말씀을 아멘으로 붙잡을 때 단지 말씀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것입니다. 말씀을 암송할 때 단지 말씀이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그 분 자체가 내 안에 능력으로 자리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생명입니다. 말씀은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입니다.



       복음을 저버리고 부정적 반응을 보인 무리들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우상숭배입니다. 헛된 일입니다. 헛된 일 하는 사람 안에는 말씀이 없습니다.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말씀 암송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안에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헛된 일에서 떠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고 그 말씀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이 마음이 없다면 나는 오늘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헛된 일을 하게 될지 모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오직 말씀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것이 아니면 가차 없습니다. 옷을 찢어버리며 외칩니다. 헛된 일을 버리라. 헛된 일을 버리라.

       혹시 어떠한 헛된 일 가운데 계십니까? 그것을 찢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말씀 붙잡으십시오. 이 새벽에 다시 말씀 붙잡으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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