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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완 부목사
    2018-04-03 (화) 13:14 ㆍ조회: 12      
    4월 3일 큐티설교(에스라2:1-70) 믿음으로 떠나온 이들

       믿음으로 떠나온 이들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합니다. 믿음이란 내가 보지 못한 것, 내가 확실하게 경험하지 못한 것을 믿을 때 진정한 믿음이라 생각됩니다. 히브리서 111절에서도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반응한 선조들이 있습니다. 노아는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홍수를 대비해 방주를 지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로 갈지 목적지도 모르는채 믿음으로 고향을 떠났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무언가를 시작할 때 곧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용감하게 전진할 때 그 믿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보게 됩니다.

      누군가가 믿음으로 보는 것을 누군가는 보지 못합니다. 2명의 정탐꾼이 믿음으로 보는 것을 10명의 정탐꾼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 믿음을 선포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는 소수입니다. 그 소수의 믿는자가 헌신하며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루어 갑니다. 그 소수의 믿는자가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우리가 이 축복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믿음은 때로는 무모해보입니다. 마치 오늘 본문에 믿음으로 떠나온 사만 이천 삼백 육십명의 사람들과 같습니다. 1절부터 67절까지는 귀환한 인구의 수와 가축의 수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사만 이천 삼백 육십명. 이들은 잘 정착하여 살고 있었던 바벨론을 용감하게 떠납니다.

      바벨론은 전쟁 포로들에 대해서 오로지 힘으로 찍어 누르는 철권통치를 펼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융화정책을 펼쳤습니다. 지혜가 있고 능력이 있는 자들은 중용하여 썼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대표적인 자들입니다. 또한 경제적인 활동의 자유도 허락해 주었습니다. 1893년에 발굴된 고대 문서를 보면 바벨론 포로시대 유대인들은 니푸르 지역의 28개 정착촌에서 유대인 공동체를 형성했으며 그 이후 한세기 동안 농업, 상업, 은행업에서 성공을 거두었음이 나타납니다. 재산을 소유할 수 있었고, 노비도 있었으며 그들 중에는 부유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각 지방에서 행정직으로 등용된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미 포로생활을 한지 70년이 지났습니다. 한세대가 가고 다른 세대가 태어났습니다. 누군가에게 이 바벨론은 낯선 이국땅이 아니라 내 고향입니다.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내 땅이 있고 내 집이 있고 경제 활동도 가능하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았고 자녀들은 초등학교에 중학교에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믿음으로 떠나온 사만이천 삼백 육십명의 사람들은 확고하게 자리잡은 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예루살렘으로 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많은 것들을 재봅니다. 실현 가능한가? 이 말씀대로 순종했을 때 나에게 위기가 다가오지는 않겠는가? 해볼만하다 생각되면 순종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될 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합니다. 이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벼랑 끝에 매달려 있는 자신에게 손을 놓으라 하면 놓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것은 이성적 사고가 아닌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이 용기는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이러한 신뢰, 믿음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선하신 분이며,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의 하나님임을 인식할 때 용기내어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읽을 때, 묵상할 때 우리는 주의깊게 살펴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역사 가운데 어떻게 행하셨는지 확실히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삶을 위해서 어떻게 인도하고 계시는지 적용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셨습니다. 내가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된다면 이것이 내 삶에 원동력이 되어 내 삶을 하나님 앞에 용기 있게 내 놓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난주에 충남 서천에 있는 한 가정집에 불이 나서 노 부부가 숨졌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보았습니다. 아내가 다리 수술을 해서 안방 침대에 누워 있는데 이미 불이 났습니다.  남편이 밭에서 일하다 소식을 듣고 달려 왔습니다. 이미 불이 많이 번졌습니다. 너무 위험해서 이웃집 사람들이 남편을 붙잡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뿌리치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이 두 부부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남편은 어떻게 그렇게 위험한 곳에 용기내어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아내가 삶의 전부이며 모든 것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왜 나를 위해서 이 더럽고 추한 땅에 오셨습니까? 왜 십자가라를 치욕스런 자리로 올라서셨습니까? 나 때문에 그러셨습니다. 내가 예수님의 전부이기 때문에 나 때문에 그러셨습니다. 나에게 주님은 무엇입니까? 주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십니까? 말씀으로 돌아가 믿음으로 길을 떠난 이들에게는 하나님은 어떤 존재였을까요?

     

       68절부터 69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4만여명 가량의 믿음으로 떠나온 이들 가운데 어떤 족장들, 수소의 헌신된 자들이 자신의 것을 기쁘게 예물로 내어 드린 것입니다. 그냥 적당히 내어드린 것이 아니라 힘자라는 대로 금고에 넣었습니다. 금 육만천 다릭은 얼마일까요? 그 당시 화폐로 1다릭이 금 3.8g입니다. 금 한돈이 3.75그램입니다. 한돈 조금 넘지만 한돈이라고 가정할 때. 육만천돈입니다. 현금으로 약 122억입니다. 은 오천마네 제사장 옷 백벌 빼고 현금 약 122. 힘이 자라는 대로 온 힘을 다해서 드렸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을까요? 전부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삶의 터전조차, 수많은 물질조차 대신할 수 없는 모든 것이었습니다이들의 헌신은 분명 귀환 공동체 모두에게 큰 격려가 되었을 것이고 도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나의 헌신은 어떻습니까? 늘 계산적이고 이성적인 그래서 그 자리에 머물러만 있는 정체된 모습은 아닙니까?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다.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그 큰 고통과 희생 마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주님만 나의 모든 것, 나의 전부입니다. 그렇게 고백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용기내어 나를. 내 것을 내어 놓을 수 있게 되고 정체된 믿음이 자라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나의 힘 닿는 대로 순종하고 헌신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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