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안내 : 2017년 3월 말까지 이전 홈피보기가 제공됩니다.이전홈피보기
교제

  • 게시판
  • 앨범
  • QT나눔방
  • 성도사업장
  • 이번달생일
  • 홍보
  • CHOONGIL PRESBYTERIAN CHURCH
    QT나눔방
    새로운 홈페이지입니다.
    현재는 검토를 위한 가오픈중입니다.
    검토를 위해 교회 내에서만 접속됩니다.
    차광욱 부목사
    2018-04-16 (월) 15:39 ㆍ조회: 5      
    4월 16일 큐티설교(스 10:1-8절) 아직도 소망은 있습니다.

    혹시 야구 좋아하십니까?

    최근 프로야구가 개막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하고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고향이 충청도여서 한화팬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중에 아주 유명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역대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으로 뉴욕 앙키스의 전설로 널리 알려진 요기 베라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아메리칸리그 MVP3회 수상하였고,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뉴욕 메츠 코치와 감독을 역임하고, 뉴욕 양키스 코치를 거쳐 감독까지 지낸 인물입니다.

    이런 선수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참으로 멋진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야구 경기만이 아니라 우리 인생에도 적용이 되고 감동을 주는 아주 멋진 말입니다.

    그런데 요기 베라선수가 한 이 말은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학사 에스라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가지고,

    2차 포로 귀환을 통해서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는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남자들이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삼아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신명기 71-5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셨던 명령을 어긴 죄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함으로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 70년의 삶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다시금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번 실수하면 다시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실수를 다시 반복하고, 또 반복하게 되면 마음은 무너지고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한번 잘못하면 돌이킬 용기가 나지만, 그것이 반복이 되면 심한 자책감과 함께 다시금 새롭게 돌이킬 힘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는 소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 공동체에게는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 이스라엘 공동체는 소망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는 공동체가 회개의 기도가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에 대한 소식을 들은 학사 에스라의 가장 처음의 반응은 하나님께 회개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서 금식하며 울며 죄를 자복한 것입니다.

    이것이 9장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에스라의 회개는 공동체 전체의 회개로 이어졌습니다.

    에스라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자 많은 백성들도 그와 함께 크게 통곡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간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에 대해서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대충 인정하고 넘어가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부끄럽고 또 두렵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드러내놓고 그것을 가지고 통곡하며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씨름하였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이 있던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떤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 소망이 있는 공동체일까요?

    완벽하게 일을 잘하는 공동체? 공동체 모든 사람이 깨끗하고 흠이 없는 공동체?

    아닙니다.

    소망이 있는 공동체는 완벽하게 일을 잘하는 공동체도 아니요,

    모든 사람들이 깨끗하고 흠이 없는 공동체가 아니요,

    자신들이 잘못했을 때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해결하려고 애쓰고 통곡하는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 소망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두 번째로 이스라엘 공동체가 소망이 있는 이유는 리더를 지지해주고,

    리더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3-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5.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본문을 새번역에서는 이렇게 번역을 하였습니다.

    3.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두려워하면서 받드는 분들의 권면과, 에스라 제사장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이방 여자들과 그들에게서 난 아이들을 다 보낼 것을 하나님 앞에서 언약하겠습니다. 율법대로 하겠습니다.

    4. 그러므로 이제 일어나십시오. 이 모든 일은 제사장님이 맡아서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제사장님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용기 있게 밀고 나가십시오."

    5. 이 말을 듣고, 에스라가 일어나서, 지도급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그들이 말한 대로 하겠다고 맹세하라고 요구하니, 그들은 그대로 맹세하였다.

        

    스가냐는 이스라엘의 소망이 있음을 말하면서,

    우리가 우리의 리더인 학사 에스라의 가르침에 순종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말을 합니다. “우리가 도와드릴 테니 용기 있게 밀고 나가십시오.”

    공동체의 리더를 신뢰하고 믿어주며, 그의 말에 순종하고자 하는 공동체,

    그래서 우리가 도와드릴 테니 용기 있게 밀고 나가십시오.”라고 말을 하는 공동체가 소망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이스라엘 역사 중에 가장 강력하고 힘이 있던 공동체 중에 하나는 다윗의 아둘람 공동체입니다.

    이 아둘람 공동체에서 다윗왕의 위대한 신하들이 나왔고, 훗날 이스라엘의 부흥기를 이끄는 인물들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아둘람 공동체의 시작은 소망이 없는, 절망 그 자체였었습니다.

    삼상 221-2

    1.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환난 당한 모든 자, 빚진 모든 자, 마음이 원통한 자들로 구성된 것이 아둘람 공동체였습니다.

    그런데 이 공동체가 어떻게 강력한 공동체, 소망이 있는 공동체가 되었을까요?

    그들이 다윗을 우두머리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소망이 없어 보이는

    자신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기 때문에 의기소침하고 낙심 가운데 빠져 있는 다윗을 세워주고 자신의 우두머리로 믿어주었던 그 신뢰와 인정이 다윗의 마음을 회복시켰고 움직였으며, 마침내 위대한 다윗왕이 되게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세워주시고 붙여주신 리더와 주변 사람들을 신뢰해주고, 세워주며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공동체 지체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때 공동체 안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이 가득해 질 것입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싸이월드
    • 네이버
    • 구글
    0
    35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오시는길 충청북도 충주시 샘골길 10, 전화 043) 856-4445, 팩스 043) 845-4400, 메일 : webmaster@ciic.net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충일교회
    Ver1 20010901, Ver2 20060120, Ver2.5 20160422, Ver3 20160729, Designed by YOHAN.net
    사역보고서